침묵의 말 천 마디 말보다 무게가 있는 침묵 수많은 말들의 가득함 속에서 멈추어 서라 침묵으로 정지 그 자체가 말 되게 하라 침묵의 말 천 마디보다 무게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 없는 침묵의 말 때로는 세상을 중지시키고 온 세상이 따르기도 한다 오늘은 침묵으로 말하라 - 소 천 - 작년,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한 연설에서 약 1분간의 침묵으로 미국 국민을 울렸습니다 (애리조나 주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식) - 침묵은 더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심하은 - 마음의 꽃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