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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시편 104:1~18) - 생명의삶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경배와찬양 377) 하늘 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 수..

1분간의 백만장자 - 겨자씨

한경직 목사는 199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상금은 102만 달러였습니다. 그는 상금을 받자마자 북한을 위해 써 달라며 모두 선교헌금으로 희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1분 동안 백만장자가 돼 봤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합니다.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한 목사가 남긴 것은 일인용 침대와 안경, 낡은 양복 몇 벌, 낡은 성경책이 전부였습니다. 미국의 찰스 F 피니라는 사업가는 30여년 동안 80억 달러(약 9조원)를 익명으로 기부했습니다. 2017년 1월 그는 700만 달러를 모교 코넬대에 기부해 마지막 재산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했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자신의 소망을 이뤘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13~22) - 생명의삶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후렴 :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시편 103:13 - 103:2..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 겨자씨

한국유리의 창업주 최태섭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해방 당시 만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지방 공산당원들이 인민재판을 벌였습니다. 기업체 사장을 비롯해 부자들을 전부 운동장에 모았습니다.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쭉 둘러서서 인민재판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죽여야 한다’고 하면 그냥 처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난 이제 죽었구나. 내 인생이 끝나는구나.’ 드디어 최 장로님이 등단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갑자기 군중이 침묵했습니다. 그때 한 중국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분은 우리 집 형편이 어려울 때 아이들을 학교와 병원에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분입니다. 그러니 그분은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사람들도 좋은 사람이라고..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 (시편 103:1~12) - 생명의삶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도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경배와찬양 45)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 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 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 (시편 102:1~11) - 생명의삶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시편 102:1 - 102:11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3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같이 시들고..

완전한 길에 행하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 (시편 101:1~8) - 생명의삶

완전한 길에 행하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시편 101:1 - 101:8 [다윗의 시]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2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

꽃 피워 봐 참 좋아 - 겨자씨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봄에 피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만 예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름 장미와 해바라기는 그 정열과 화려함을 뽐내며 가을 코스모스와 국화는 수수함을 뽐냅니다. 겨울의 동백꽃 수선화 군자란의 고고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삶도 그러합니다. 일찍 꽃 피우는 매화 인생이 있고 이제 꽃구경은 접어야겠다는 늦가을에 고매한 자태를 보여주는 국화 인생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는 살아가는 환경도 사는 곳도 층도 다르지만 각자 낱낱의 하늘에서 높고 낮음..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시편 100:1~5) - 생명의삶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시편 100:1~5)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경배와찬양 152)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x2)/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시편 100:1 - 100:5 [감사의 시]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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