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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 생명의삶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521. 구원하는 인도하는 [(구)253장]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 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경배..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역대하 35:20 - 35:27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

시와그림 BEST 30 찬양모음[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http://www.pathway.co.kr/ http://www.pathway.co.kr/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죠!!~ ^^ [찬양사역자별 BEST]시와그림 은혜 찬양모음 BEST 30[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찬양사역자별 BEST]시와그림 은혜 찬양모음 BEST 30[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많은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와그림, 그 중에서 널리 알려진 곡들을 선정하여 테마별로 재 구성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올립니다. 테마별로 재구성한 시와 그림 명곡 BEST30 테마1 (풍랑 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 01 걸어오라(8집) 02 항해자(1집) 03 정상을 넘어(5집) 04 바람속의 음성(3집) 05 그럼에도..

버티기와 믿음의 근력 - 겨자씨

씨름의 대표적인 기술로 앞무릎치기 오금당기기 같은 손기술, 안다리걸기 밭다리걸기 호미걸이 같은 발기술, 배지기 들배지기 뒤집기 같은 허리기술이 있습니다. 이 중 씨름 선수가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실제 경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공격이 아니라 방어 기술인 버티기입니다. 어느 지역 축제에서 상품을 걸고 씨름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일반인이 선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온갖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버티기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다리에 힘을 줘서 상대 공격에 넘어지지 않아야 하고 팔로 샅바를 굳게 잡고 잘 견뎌내야 합니다. 다리와 팔에 근력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올 한 해도 잘 버티셨습니다. 돌아볼 때 이뤄진 일이 별로 없어 보여..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199장]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의 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가리라) (경배와찬양 364)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날 위해..

추천 찬양 50 - 유튜브

Beecompany비컴퍼니(공식 쇼핑몰 : http://www.beenshop.co.kr) 유튜브 공유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당신이 꼭 들어야할 베스트 CCM 50 여호와께 돌아가자 by 조수아 주의 은혜라 by 김대환 이제는 내가 없고 by 한지원 예수 예수 by 김윤미 임재 by 시와그림 은혜아니면 by 김대환 주님은 내 호흡 by 강중현 부르신 곳에서 by 조수아 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내 모습 이대로 by 노수미 십자가 그 바람이 by 강연희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주없이 살수 없네 by 박상규 찬양 할렐루야 by 노상신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주 은혜임을 by 박상규 하나님의 은혜 by 클래식콰이어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by 강연희 하나님의 세계 by 강중현..

할머니의 약손 - 겨자씨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밤 허리가 너무 아파 잠을 청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다못해 아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여보, 약통에서 파스 좀 꺼내 붙여줘요.” 할머니는 불도 켜지 않고 어둠 속에서 파스를 꺼내 평소 하던 대로 남편의 허리에 붙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요통엔 역시 파스가 최고”라며 잠을 청하셨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김장하는 날이었습니다. 할머니가 바쁜 날이었지요. 김장을 마치고 나니 할머니 허리가 아파옵니다. 할머니는 지난밤 할아버지에게 붙여줬던 파스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약통을 능숙하게 뒤졌는데 분명 어제는 있던 파스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대신 ‘신속배달 중화요리, ○○반점’이라고 적힌 중국집 홍보 스티커만 가득했습니다. 지난밤 파스의 정체는 바로 중국집 스티커였던 겁니다. 이 ..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역대하 34:14~33) - 생명의삶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40. 어지러운 세상 중에 [(구)366장] 1.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 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 2.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3. 기쁜 때나 슬픈 때나 바쁜 때나 틈날때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4. 주님 크신 은혜로써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역대하 34:14 - 34:33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역대하 34:1~3) - 생명의삶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구)507장]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경배와찬양 4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

멀리 가고 오래 남는 향기 - 겨자씨

‘막현호은 막현호미(莫見乎隱 莫顯乎微)’란 말이 있습니다. ‘중용’에 나오는데 ‘감추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내는 수 없고 숨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낯설게 들립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런저런 공을 들이는 세상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기자불립 과자불행(企者不立 跨者不行)’이란 말도 있습니다. ‘노자’에 나오는데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고 가랑이를 한껏 벌려 성큼성큼 걷는 걸음으로는 멀리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일이 한때는 통할지 몰라도 오래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한때를 위해 발에 쥐가 나는 줄도 모르고 발뒤꿈치를 들고, 병이 나는 줄도 모르고 무리한 걸음을 옮기며 사는 것이 우리입니다. 한센병 환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아무에게 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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