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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를 기르시는 - 찬송가밴드

찬송가 밴드 Vol.2 재즈 찬송가재즈 프로젝트 그룹"찬송가밴드"의 두 번째 이야기국내 정상급 재즈 연자(이지영,오종대,윤종률,김성수)와 최고의 CCM 보컬리스트 남궁송옥의 특별한 만남새로운 감각적 편곡과 찬송특유의 깊이 있는 평안으로 채워진 "재즈 찬송가"를 통해 세대와 연결되며 다양한 감성들이 하나의 신앙적 공감으로 연합되며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전도의 도구로 활용되기를 소망합니다.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샤론의 꽃 예수 - 하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은(Haeun) - Grace Of God 이앨범은 기존 찬송가를 보사노바, 재즈피아노, 현대적인 느낌으로 편곡하여 젊은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진 ccm 앨범입니다. 샤론의 꽃 예수 재즈 플룻리스트 김은미의 세련되고 멋진 솔로멜로디가 보사노바`로 편곡된 곡 의 사운드와 잘어울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뭍어나는곡 . 부드럽고 따뜻한 나일론기타의사운드가 한층곡을 돋보이게하는 곡. 1.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의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내게 하소서 - 후렴 -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 샤론의 꽃 예수 이세상에서 무슨 꽃이 보다 더욱..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 작사/조현주곡/남경식편곡/박성준

결혼을 축하해요 - 믿음의 가정을 위한 결혼축하곡 모음 (CD) 작사/조현주곡/남경식편곡/박성준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기획 : COLOR기획출시일 : 2000-10-13 | CD판매가 : 11,000원 → 9,900원 (10.0%, 1,100원↓) 1.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지친 가슴과 영혼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속의 상처 한 맘으로 어루만져질 사랑의 터전 후렴) 오늘 푸르른 하늘아래 눈부신 저 햇살에 두 사람이 이루는사랑의 서약 참된 사랑 기쁨 평안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하리 2.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모두가 축하하는 사랑의 노래 하늘의 천사들과 우리 모두 기쁨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 mr

결혼을 축하해요 - 믿음의 가정을 위한 결혼축하곡 모음 (CD)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기획 : COLOR기획출시일 : 2000-10-13 | CD 판매가 : 11,000원 → 9,900원 (10.0%, 1,100원↓) 1.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지친 가슴과 영혼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속의 상처 한 맘으로 어루만져질 사랑의 터전 후렴) 오늘 푸르른 하늘아래 눈부신 저 햇살에 두 사람이 이루는사랑의 서약 참된 사랑 기쁨 평안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하리 2.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모두가 축하하는 사랑의 노래 하늘의 천사들과 우리 모두 기쁨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행복한 새..

새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새해 하나님께서는 꼭 하나가 아닌 더 많은 말씀속에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하시고자 원하십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이 말씀 안에 알알이 담겨 있습니다.풍성한 말씀의 은혜를 느끼며 나누는 한 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새해 은혜 많이받으세요^_^!!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나를 지키시는 파수꾼

올해는 유달리 추운 겨울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대전에 급히 배달할 화물이라 황급히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서 정지하라는 방송이 계속 들려 왔다. 갓길을 찾아 안전하게 정차했다. 갑자기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이 추운 겨울날 그렇지 않아도 도로가 얼어서 반질반질한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과속하고 있는 나를 과속하지 않도록 정지시켜주는 경찰이 있다는 것이 너무도 고마웠다. 차에서 내려 교통경찰에게 고개를 깊이 숙였다. “감사합니다. 이 추위에 쉬시지도 못하고 안전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과속을 하지 않도록 높은 범칙금 스티커를 발급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교통경찰은 어이없어했다. 보통은 잘 봐 달라고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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