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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힐링 찬송가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힐링 찬송가 Various Artists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힐링 찬송가 소개영상입니다. CD구입: http://mall.godpeople.com/?G=13642848... 찬양이 생각날땐 갓피플뮤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DpeopleMusic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TheGODpeo...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이 다 파먹도록 하면서 키우고 빈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간다. 논두렁에 앉아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렇다. 자식을 위해 끝없이 퍼주고 퍼주다 결국엔 빈 껍질로 우리 곁을 떠나는 것,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다. 평생을 자식 잘되기만을 소원하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어머니가 아니면 자식이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뛰어들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에 어머니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죽으시고 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큰 사랑, 그 사랑은 너무 엄청난 것이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6집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 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날마다 주님따라 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2)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매일 주와 함께 - 2013 PK워십댄스, 마커스워십

매일 주와 함께 어제보다 더 새롭게 매일 주와 함께 어제보다 더 새롭게 아침에 주 경배하며 저녁의 주 높이리 나 매일 사랑스런 주와 날마다 더 새롭게 주를 더욱 아는 것 놀라워라 나를 사랑하신주 존귀하신 주님께 경배하리 자유케 하신 주를 해가 뜨는데부터 해가 지는데까지 매일 주와함께 어제보다 더 새롭게 매일 주와함께 어제보다 더 새롭게 아침에 주 경배하며 저녁에 주높이리 나 매일 사랑스런 주와 날마다 더 새롭게 주와 함께 사는 것 놀라워라 모든 것을 이기네 합당하신 주님께 나 드리리 날마다 내 전부를 날마다 더 새롭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 김길목사(갓피플TV 3분)

이 문제의 주인이 나인가? 예수님인가? 계속된 승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예수님이 나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 되셔야 하고 새로운 문제가 도출될 때 마다 그때 마다 계속해서 예수님이 주인 되셔야 합니다. 그때 마다 기적은 일어나고 역사는 일어나고 예수님은 더욱 나의 주인 되시고 나는 그 분의 종으로써 안정감 있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말씀영상보기 http://theme.godpeople.com/theme/20870 * 저서 - 사명, 증언, 충만, 전적의존, 마음아 이겨라(출간예정) http://mall.godpeople.com/?G=1283756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갓피플TV 3분

[갓피플TV 3분 - 다니엘김 선교사] 네가 이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행위도 옳고, 교리도 바르고, 하지만 너의 마음 안에서는 사랑이 식었어. 내가 어디서부터 떨어졌습니까? 가장 주님을 만났을 때 행복했던 그 자리... 내가 처음 믿었을때 어떻게 했는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섰는지... 오늘 주님께서 그걸 그리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좋은 것 드리지 마시고, 더 좋은 것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사역, 좋은 교리,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 정말 그거 귀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이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십니다. 네가 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지금도 주님께서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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