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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렌털리즘

요즈음 젊은 세대는 렌털리즘에 길들여지고 있다. 렌털리즘이란 ‘빌려 쓴다’는 의미다. 굳이 내가 소유하지 않아도 즐기면 된다는 생각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과거에는 정수기 정도를 렌트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어린아이 장난감도 렌트하고, 중요한 행사나 외출이 있을 때는 옷과 가방도 렌트하는가 하면, 승용차도 쉽게 렌트해서 사용한다. 집도 굳이 소유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장도 직접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생활한다. 이런 편리주의사고가 우리나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 간의 사고의 벽이 두께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성경적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젠가 본향으..

내 삶의 감사 - 마태복음11장28절

삶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나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마치 봄이 오지 않는 나라의 나무처럼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황량한 벌판 속에 혼자 서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주저말고 예수님께 달려가세요 그분의 따뜻한 무릎을 베고 누워 그분이 주시는 위로와 사랑으로 시린 가슴을 덮고 한숨 푹 쉬고 일어나는 거에요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과 기쁨으로 매일 새롭게 회복되는 갓피플 식구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의 감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폐품인생 명품인생

1930년 미국 켄터키주 한 병원에 예순다섯 살의 노인이 입원했습니다. 그는 핏기 없는 얼굴로 병원 한 귀퉁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과 재물과 희망을 모두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복도에서 청소부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로 찬송가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였습니다. 노인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청소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이 즐겁습니까. 찬송가가 당신에게 위로가 됩니까.” 남루한 복장의 청소부가 대답합니다. “주가 나를 지켜주십니다. 나의 본향(本鄕)은 하늘나라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인생의 주인이 나를 지켜주는 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노인은 청소부의 놀라운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찬송가 382장을 따라..

크리스챤 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 축복의 통로 - 사랑나눔이벤트

믿음안에 건전한 만남 아름다운 만남을 꿈꾸는 축복의 통로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짝을 찾고자 원하신다면 문을 두드려 주세요!!사랑나눔이벤트를 계속해 진행하고 있는데요.큰 비용 걱정 없이 형제자매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많이 알려 주시고 찾아 주세요.~~^^ 사랑나눔이벤트는 정회원 가입비를 50%DC하여 정회원 가입한 형제자매님께 무제한 쪽지보내기, 무제한 프로포즈 호감결제 무료, 자신 홈피 무료 꾸미기 등이 있습니다. 기독청년들의 아름다운 만남 축복의 통로 사랑 나눔 이벤트 믿음안에 건정한 만남 기독 미팅 대표 닷컴 축복의 통로http://www.pathway.co.kr/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블로그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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