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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그림-여호와의 유월절 M/V

[찬양영상] 시와그림 3집에서 수록되어 오랜시간 우리의 예배가운데 불리웠던 여호와의 유월절 M/V입니다. 이번에 중서부 기독 독립 영화제](MCIIFF) 뮤직비디오 부문 출품작중 최종 작품까지 올라갔었던 멋진 찬양 영상입니다.^^ "바람속에 들려오는 그분의 속삭임..날아오르라.." 항해자, 청혼, 마음의 이야기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곡들로 사랑받았던 시와그림. 그들의 세번째 작품 '바람속의 음성'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뜨거운 열정이 함께 녹아있는 새로운 음악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음반구입 : http://mall.godpeople.com/?G=88047750... 듣기&다운 : http://music.godpeople.com/?ABMno=6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

강원명-함께라면 MV

강원명 3집 '좁은길'의 첫 번째 싱글 '함께라면' 싱어송라이터이자 CCM Producer로 활동하고 있는 강원명이 새 앨범 '좁은길'을 발표하기 앞서 세 번째 싱글 '함께라면'을 발표했다. 강원명의 세 번째 정규앨범인 '좁은길'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좁은길"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돌아 보고 있다. 듣기&다운 : http://music.godpeople.com/?ABMno=44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긍정적 변화는 무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좋은 소식도 나누지만 때로는 변화를 제안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사람에 대해 관심과 애정에서 나오는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상해 변명하기에 급급해 한다. 주변에서 “정말 저건 아닌데, 나쁜 습관은 고쳐야 할 텐데”라고 말하면 당사자는 “왜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냥 내 모습 그대로 지낼래요. 어차피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제가 이런 사람이란 것을…”이라고 말하곤 한다. 나름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위와 같은 고집을 부릴 때가 많다. 그러나 이 시대는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도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지..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주리라(예레미야30:17)

겨울 골목길의 가로등처럼 희미하게 얼어붙은 열정 방금 내뱉은 하얀 입김처럼 점점 사라져가는 소명 바닥에 내려앉은지 몇 일된 눈처럼 까맣게 밟혀버린 자존감 어느새 터덜터덜 발걸음을 돌려 찾아가는 그 곳 말없이 고개 숙이고 있어도 꽁꽁 언 손 잡고 녹여주시는 그 분 주님 계신 곳, 그 곳이 바로 나의 힐림캠프입니다. -하땅이이야기, '힐링캠프'를 그리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예배합니다(완전하신) - 다리놓는 사람들

다리놓는사람들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 예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예배합니다(완전하신) - 다리놓는 사람들

다리놓는사람들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 예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균형을 잃지 말자

요즈음 현대인들의 최대관심사가 돈과 다이어트이다. 과거에는 건강을 위해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마다 보약도 먹고 스태미나 음식을 먹기 위한 식도락가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채식을 하고 먹는 것을 자제하면서 속을 비워야 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동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속을 비운다는 이론을 내세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외적으로 볼 때 다이어트는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서다. 균형 잡힌 몸매가 본인도 만족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도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인생도 그렇다. 균형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멋스럽게 보인다. 돈을 많이 벌지만 많이 나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인생을 ‘저글링’이라고 표현했다. 저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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