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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부흥한국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 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 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부흥 2003 -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한국의 크리스찬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부흥], [비전], [물이 바..

최성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Lucy M/V

부흥한국의 뮤직디렉터 최성규의 개인음반 OLD MAN DREAM~ 클래식을 기반으로 음악을 시작한 사람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유한 전통 Rock 사운드를 추구 하면서도 한국적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의 가사는 하나같이 무의미한 듯, 장난스러운 듯 하지만 어느 것 하나 흘려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mp3 다운로드 : http://music.godpeople.com/?ABMno=439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무엇이 더 소중할까

연말이 되면 도움을 청하는 수십 통의 서신이 온다. 대부분 담당부서에서 겉봉만 보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겉봉을 개봉하지도 않은 채 버려진 우편물을 발견했다. 그 안의 내용은 절절했다. 사모가 폐암으로 오늘 생명이 끝날는지 내일 생명이 끝이 날는지 모르는 위기에 있다고 한다. 수술비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도움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 절박하고 애절한 편지를 본 이상 한참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얼마의 돈을 보낼까. 아니면 위로의 편지를 보낼까. 아니면 내일 새벽에 온 교우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까.’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얼마의 수술비를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여 담당 부서장에게 개봉한 편지와 함께 “예산이 허락되면 재고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메모지를 붙..

<청담동 앨리스, 청담동 입성의 꿈> - 아이와 함께 하는 QT

오늘의 말씀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오늘의 읽을거리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소개된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이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착용한 고가의 옷, 악세서리, 가방 등이 연일 완판(모두 판매되는)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와 함께 부와 세련됨으로 대표되는 ‘청담동 며느리’가 마치 ‘아메리칸 드림’처럼 젊은 여성들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한편 극 중에서 청담동 며느리로 등장하는 윤주(극중 이름)는 청담동 며느리를 꿈꾸는 세경(극중 이름)을 가르치면서 “상류층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야해”라고 조언하며 청담동에 입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는 상..

[겨자씨] 오병이어 놀이터

초등학교 1학년 ‘승주’가 있습니다. 이 아이가 “사모님! 우리 교회 돈이 부족해서 놀이터를 못 만들어요?”라고 묻더니 “내가 놀이터 헌금을 하려고요” 하면서 ‘놀이터 헌금’ 200원을 냈다고 재정부서 알려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그 아이의 마음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새벽마다 놀이터를 위해 기도하고 주일에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는 3000평 대지와 아름다운 예배당이 있지만 아직 놀이터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놀이가, 나무 오르기, 줄타기, 흙장난 등, 아이들의 현실입니다. ‘지난주 승주라는 아이가…’ 저는 놀이터 이름을 ‘오병이어 놀이터’라고 지었습니다. 이 아이는 5000명의 숫자에 끼지 못했지만, 5000명 중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했던 한 아이와 같습니다.(요..

[겨자씨]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에이 벌써 1월도 20일이 넘었으니 그냥 구정으로 새해를 맞이한다고 생각하고 다음 달부터 시작할래요.” 2013년에는 반드시 자신이 목표로 한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하겠다고 약속했던 사람의 말이다. 아마도 주변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을 것이다. 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고 자꾸 번복하는 것일까. 이유는 인간은 누구나 ‘안전지대(Comfort Zone)’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에게 익숙해진 행동방식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 번 이 지대에 들어가게 되면 그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성공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 비밀에 대해 미국 종합경제지 포천의 편집장 제프 콜빈은 ‘재능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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