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실패한다. 하나님이 하셔야 성공한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의 믿음의 고백 가난한 산골 소년이 성공한 프랜차이즈 경영자가 되기까지 실패와 성공을 넘나들며 경험한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동행기 하나님이 요리하신 맛있는 내 인생! 부서지고 으깨진 쌀알이 죽이 되듯 우리 인생도 고통스런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 주님 손만 잡아라 : 장사도 인생도 신앙도 결국 하나에 달렸다 임영서그는 친구의 집 문을 두드리며 간청한 사람처럼, 불의한 재판관에게 끊임없이 상소한 여인처럼 하나님의 손을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가난과 무식은 내 대에서 끝낸다’를 삶의 목표로 정하고 신문 배달을 비롯해 군고구마와 찹쌀떡 등을 팔며 학비를 벌었다. 가난했어도 순전한 신앙으로 뜨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