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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집 Love Letter 소개 영상

편지 1집 - Love Letter 내 맘에 물결치는 그 사랑의 설레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로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띄우는 편지의 첫 번째 앨범, “Love letter”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3) “편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지 봉투도, 우표도, 편지지도 아닙니다. 편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편지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너무나 감동적인 사랑의 편지를 띄우셨습니다. 그 편지는 우리 모두를 향해 쓰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

염평안 - 갈렙의 노래(feat.홍의석) teaser

송라이터 염평안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눈물 많은 하늘나라』with 민호기 ★ 『하나님의 마음』, 『그 이름 예수』의 송라이터 염평안의 2013년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 CCM Artist이자 워십리더이며, 뛰어난 보컬리스트인 민호기의 참여로 더욱 기대되는 앨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 21:4)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서 하나님을 뵙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 너무 기뻐서, 가슴 벅차서 흘리는 눈물일 것입니다. 고단한 인생길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천국은 유일한 소망이며, 기대하고 바라보..

장미란 - 갓피플 매거진 9월호 Cover Story

항상 기뻐하라 그 말씀대로! 하늘이 쓰시는 역사(力士), 장미란 선수 2012년 8월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역도 75킬로그램 이상급 경기의 동메달을 겨루던 순간, 아쉽게도 바벨을 다 들어 올리지 못한 장미란은 4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선수 생명이 짧다는 여자 역도 최중량급(몸무게 75킬로그램 이상 무제한급)에서 무려 10년 가까이 추종불허의 세계 정상 자리를 지켜온 세계적 선수였기에,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아쉬움은 장내에 울려 퍼진 탄식 소리 이상으로 크고 깊었다. 그러나 잠시 후 밀려온 감동의 파도는 모든 탄식과 아쉬움을 희망과 축복으로 변화시켰다. 숨을 고른 장미란은 관중에게 정중히 목례를 한 뒤 바벨 뒤로 돌아가 무릎을 곱게 꿇었다. 그리고 눈 감고 두 손 모아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짧지만 간절..

나의 삶의 축복 되신 예수(I will bless the Lord at all time) - Solo.신영재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 The Gospel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 믿음의 유산 제4회 대한민국 대중음악상 3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헤리티지[믿음의 유산]과 45명의 가스펠 합창팀인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함께 준비한 예배 [The Gospel] 그 뜨거운 현장을 영상과 음반으로 담아내.. 45명의 가스펠 합창단, 6인조 헤리티지 밴드, 12인조 현악 연주팀, 헤리티지와 이전까지 함께 활동한 믿음의 유산 멤버가 함께한 “헤리티지 유나이티드”와 1,500명의 회중이 함께 드린 80분간의 깊고 뜨거운 예배의 현장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한웅재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 봄이 오듯 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며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지 사랑은.. 사랑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박강성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阿선교의 아버지’ 리빙스턴 탄생 200주년… 잠비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특별예배 현장

그가 걸었던 아프리카 복음의 길, 따르겠습니다 1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시의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영국의 선교사이자 의사이며 탐험가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1813∼1873·사진)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예배가 시작됐다. 성도들은 3시간여 예배를 드리며 170여년 전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찾아 복음을 전했던 리빙스턴 선교사처럼 아프리카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작은 불씨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 간다 윌위 리빙스턴기념장로교회 목사는 설교에서 “선교사로서 그가 한 일은 아프리카의 길을 연 것”이라며 “그가 만든 지도를 따라 많은 선교사들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리빙스턴을 아프리카에 ..

[겨자씨] 관점의 차이 - 설동욱목사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세계는 하나로 통하고 있지만 여전히 장벽은 존재하고 있다. 관점의 차이에서 나오는 문화충돌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양에서는 귀신이 나오려면 보름달이 환하게 떠야 한다. 그러나 동양에서 귀신은 달이 사라지고 으스스할 때 나온다. 우리나라는 보름달이 환하게 뜰 때면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면서 달을 즐겼다. 어른들에게 야단을 맞을 때도 동양에서는 고개를 숙이지만 서양에서는 눈을 맞춰야 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관점에 따라 달리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에 따라 결과도 달라진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에 대한 관점도 나라마다 다르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상황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사람은 내가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다...

[겨자씨] 강도 전도하기 - 오범열목사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가 영국 하운슬로우 히드라는 산악지방을 전도여행할 때였다. 말을 타고 천천히 산을 넘어가고 있는데 벼락같은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꼼짝 마라. 가진 것 모두 꺼내놓아라.” 강도가 권총을 겨누며 소리쳤다. 그런데 웨슬리가 가진 것은 전도용 책자뿐이었다. 강도는 그의 몸을 모두 뒤져보았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전도용 책자는 강도에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오늘은 참 재수가 없는 날이로군.” 강도가 투덜거리며 돌아섰다. 그때 웨슬리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제 내 말을 잘 들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너와 나의 죄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강도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사라졌다. 그 후 10년의 세월이 지났다. 웨슬리가 어느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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