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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499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 시편 119:18(QT)

2013년 08월 08일 (목)유리창에 비친 영상[ 시편 34:1 - 34:10 ] - 찬송가 366장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 시편 119:18알라스카에서 휴가 중에 나는 대부분의 풍경을 움직이는 자동차 창문 너머로 보았습니다. 나는 비와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차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밖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리창을 통해 보는 것이 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면 창밖의 물방울들이 시야를 가렸고, 기온이 바뀌면 창 안쪽으로 김이 서려 뿌옇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힘든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즐기도록 허락하신 삶의 아름다움을 흐리게 만..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사도행전 19:11-22) - QT

2013. 7. 27 |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사도행전 19:11-22) 서정오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사는 유대..

복음에 붙들린 바울의 일상 (행18:18-28) - QT

2013. 7. 25 | 복음에 붙들린 바울의 일상 (사도행전 18:18-28)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

종교적 완악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12-17) - 서정오목사(생명의삶)

2013. 7. 24 | 종교적 완악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12-17) 서정오목사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오..

사그라지지 않는 복음의 능력 - 생명의 삶(QT)

2013. 7. 12 | 사그라지지 않는 복음의 능력 (사도행전 14:1-18)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

아나니아와 삽비라(숨기는 죄)-QT

3_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_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_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_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_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_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_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

라잇나우 성공? 명예? - 낮은울타리 아이와함께나누는QT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3:1~3)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이을 후속곡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라잇나우’가 유튜브에서 네티즌의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싸이의 ‘라잇나우’는 2010년 발표되었던 곡으로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되었던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성공을 거두고 '라잇나우'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자,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는 '라잇나우'를 포함한 300곡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철회했습니다. 싸이의 세계무대 ..

<TV의 진화가 낳은 TV중독> - 아이와 함께하는 큐티 나눔

오늘의 말씀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오늘의 읽을거리첨단 멀티미디어 세상이 도래하면서 이제는 텔레비전까지도 디지털로 진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이 디지털화 되면서 디지털 TV로 바꾸기 위한 사람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텔레비전이 진화하면서, 이제는 굳이 녹화해두지 않아도 시간을 놓쳤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방송을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VOD 서비스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통해 완결 드라마 정주행(1편부터 마지막편까지 모두 시청하는 것) 한다거나, 지나간 프로그램을 뒤적이는 것으로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단순한 취미생활로 보이는 TV시청도 미디어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

오늘의 QT (1月 26日)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8∼29)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Matthew 11:28∼29) 오늘 마음이 무거우신 분들이 계십니까? “다 내게로 오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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