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과 비움의 목적(빌4: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채움과 비움의 목적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것이 비움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4: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31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기 위해..(시37: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기 위해..불교나 뉴에이지 사상은 비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우라고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서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30
참 평안을 누림(시119:16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참 평안을 누림하나님 한 분만이 인생의 주인 되심을 인정할 때 우리는 참평안을 누릴 수 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119:16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9
두려움은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수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두려움은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우리가 자신의 행복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할 때, 두려움은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8
두려움 극복(요일4: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두려움 극복우리가 사탄이 주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기꺼이 불행을 감수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7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방법!(사1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방법!사탄의 올무를 벗어나는 방법은 사탄이 요구하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불행해질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6
두려움=하나님을 믿지 않은것(고전8:4)-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두려움=하나님을 믿지 않은것우상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전8: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5
택하신 족속,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벧전2:9)-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택하신 족속,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세상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 일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4
십자가가 아닌 세상?(고전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십자가가 아닌 세상?세상과 하나님 양쪽에 걸치려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십자가가 아닌 세상을 택하게 마련이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3
누구를 잡고 있는가? (요15: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누구를 잡고 있는가?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