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라는 광야(욥37: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고난이라는 광야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귀로 알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기회를 얻었다. 고난이라는 광야를 통해 그는 이전에 비해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누리게 되었다.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욥37: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22
하나님과 광야길에서의 대면(왕상19:1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광야길에서의 대면엘리야를 회복시키고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광야 길을 걸어 당신을 대면하도록 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21
더 깊은 만남(시27: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더 깊은 만남다윗은 광야를 거치며 시련 가운데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났음을 우리는 그의 시편 고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20
험한 광야 훈련을 통해..(창28:1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험한 광야 훈련을 통해..야곱이 소유한 축복은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은 ‘험한’ 광야 세월에서 훈련을 통해 이루어져갔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28: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9
광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히11:3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광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하나님은 당신이 쓰시기로 작정한 다수의 인물들을 광야로 몰아가셨다.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주셨고, 그곳에서 그들을 훈련시키셨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11: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7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출4: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순종의 과정을 통해서만..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실 때 미래의 모든 것을 보여주신 다음에 선택하게 하지는 않으신다. 그것은 오직 순종으로 그 길을 택해 걸어가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도록 허락된 것이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6
가야 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시119:10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가야 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주의 말씀은 내가 가야 할 곳을 인도하시고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신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5
믿음은..(히1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믿음은..믿음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익숙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인도하심을 따라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그런 길을 선택해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4
신뢰함으로 결단하라!(히11:8)-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신뢰함으로 결단하라!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3
저주의 두려움(시56: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저주의 두려움저주에 대한 두려움이 근본적으로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것을 내려놓기 전에는 저주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6: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