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왠지 부수적이고 간접적인 것처럼 느껴지거나 하나님보다 현실과 상황을 더 믿고 있을 때, 우리는 늘 마음 한편에 불안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6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하나님의 계획에는 타이밍이 있다. 먼저 앞서지 않고 기다리며 정직하고 순전함 가운데 서 있을 때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에 예비된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117: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가는 밑거름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신뢰는 삶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새 옷을 입기 위하여..새 옷을 입기 위해 더러운 손을 씻듯이, 하나님께 내 인생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이러한 씻는 과정을 포함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잠시 내려 놓아야 한다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40: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마음주고 싶지만 때로는 주지 못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기다림..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주지 않고 기다리신다. 그 이유는 우리가 훈련되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갖고 싶은 것이 우리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3:2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짜 행복을 얻었다는 증거는?우리가 자신의 권리로 여기던 무엇인가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진짜 행복을 얻었다는 증거이자 우리가 성장했다는 증거이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시119:3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정한 행복우리가 행복해지려는 열망과 행복해질 권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않고서는,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2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행복하기 위하여..우리 시대에 행복이 주인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기도 한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취급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시4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