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이영섭 - 아픔은 곧 성숙을 만들어 냅니다 - 시련은 이겨내기 위해 오는 것! - *곽정숙 전 의원이 전하는 감동이야기 자세히보기 푸른 자전거 - 참 아름다운 손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