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약3:11-12)야고보서 기자는 지도자의 말에 대해 강조하면서 또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질문합니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야고보는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는 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10절). 우리가 찬송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찬송하는 입으로 사람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