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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749

가볍게 여행하기 - 한웅재

큰 가방 안 가득 담긴 그 많고 많은 짐 중에 꼭 필요한 것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나 스스로 챙겨 담은 그 모든 것의 아우성 짐을 줄이고 가볍게 떠나기 괜한 수고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지나온 길에 후회는 버리고 한번뿐인 내 삶 가볍게 여행하기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나 스스로 챙겨 담은 그 모든 것의 아우성 짐을 줄이고 가볍게 떠나기 괜한 수고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지나온 길에 후회는 버리고 한번뿐인 내 삶 가볍게 여행하기 멀리 떠나고 높이 날으며 오래 걸을 수도 있는 나를 만들기 다가 올 길에 두려움 버리고 한번뿐인 내 삶 참되게 여행하기 한번뿐인 내 삶 참되고 가볍게 여행 하는 나를 만들기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가격: ..

나의주 나의하나님이여-인터콥 예배팀

모든 걱정과 염려 없습니다.찬양속에 있으면 찬양속에 함께 주님의 영과 함께 하면 아무런 염려 걱정 없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 주소서 고통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 수 없지만 저항 할 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크리스천 연애와 결혼, 크리스천데이트, 기독교만남, 크리스챤 미팅, 기독교소개팅, 축복의 통로는 믿음의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에서는 솔로이신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안에 하나됨 건전한 만남을 꿈꾸며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꿈꾸시는 형제자매님이시라면 지금 바로 "축복의 통로" 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믿음안에 하나됨 축복의 통로!!! 바로가기 http://www.pathway.co.kr/ 크리스천 연애와 결혼, 크리스천데이트, 기독교만남, 크리스챤 미팅, 기독교소개팅, 축복의 통로는 믿음의 형제자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인생의 해답 - [하용조 목사 TV Spot]

단순명료한 해답 인생의 답은 어디에 있나요?오늘 하루도 그 단순명료한 답 앞에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요한복음/John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한글/영어번역가사) 1.모든 것을 가진 한 사람, 하지만 그의 마음은 늘 공허해. 늘 공허해. 그때 그 분의 소문을 들었네. 나무 위에 올라가, 그 분을 보았네 그 분을 보았네. "나무에서 내려와 오늘 너..

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눅19: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이 직장에서 바람직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19:2)"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눅19:8) 세례 요한은 요단강에 나와서 세례를 받던 세리와 군인들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 직업을 바꾸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눅 3:12-14). 아마도 그 때 회개하려고 질문하던 사람들은 요한이 자신들의 전직(轉職)을 요구할 것이라고 예상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에 세리나 군인은 경건한 유대인들이 생각할 때 바람직한 직업은 아니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세리나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

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빌4: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기도하십니까? 간구하십니까?"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이 유명한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기도와 간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 기도하고 어떤 때에 간구를 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도 바울이 이 구절을 기록했을 때에 다니엘서 6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기도 모습을 연상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적들이 함정을 파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끊으려는 위기 가운데도 다니엘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때에 염려할 것이 많았으나 더 이상 염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였습니다(단 6:10하). 또한 정적들은 그 때 다니엘이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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