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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852

내가 주께 감사함은 - 신델라, 올네이션 경배와 찬양

2015년 1월 23일 온누리교회 송구영신새벽예배 특별 찬양.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날 지으심이 놀라워라 주의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아나이다 주의 생각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귀한 지요 내가 만일 셀 수 있다면 모래보다 많으리라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니 주 곁에만 거하리라 하늘 높이 올라가도 깊은 곳 내려가도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하여도 주의 손이 굳게 붙드시니 내가 주를 높이리라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날 지으심이 놀라워라 주의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아나이다 주의 생각 어찌그리 사랑스럽고 귀한지요 내가 만일 셀 수 있다면 모래 보다 많으리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와 - 나무엔

찬양을 들으며 묵상케 하는 찬양입니다. 나무엔이 불러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온유는 쉽게 얻을 수는 없지만, 쉽게 잃을 수는 있는 덕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어떤 현자가 제자에게 “모든 일은 결국 온유한 사람의 승리로 끝난다. 어떤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겠느냐?”하고 물었습니다. 제자는 “거친 질문에 부드럽게 답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현자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온유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거친 질문과 행동을 후회하게 만든 단다.” 세상을 고치는 진정한 힘은 부드러움, 곧 온유입니다. 그렇다면 이 온유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것은 ..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 주리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 주리 -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라 널 위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기억하라 주의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을 기억하라 널 위해 흘리신 보혈 그 피로 날 구원했네 찬양하라 감사하라 네게 주신 그 사랑을 내 모든 것 주님의 것이니 나를 주관하옵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 인도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찬양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네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 돌아 서지 않겠네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 돌아 서지 않겠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 돌아 서지 않겠네 뒤 돌아 서지 않겠네

인간관계, 그 무대의 뒤편 - 최양숙 수퍼바이저[서울인문포럼X세바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상대 때문이라고 느낄 때가 많으나, 기실 자기 자신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자신에 대해 잘 통찰할수록, 상대와 진정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별을 보며 - 이해인 시

별을 보며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별처럼 살고 싶습니다. 얼굴은 작게 보여도 마음은 크고 넉넉한 별 먼 제까지 많은 이를 비추어 주는 나의 하늘 친구 별 나도 날마다 별처럼 고운 마음 반짝이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해금 연주가 지선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말씀 - CGNTV 힐링유

[토크] "내가 너보다 반드시 앞서가겠다" 해금 연주가 지선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말씀 @ 힐링유 해금악기에 신앙이 녹아지니 더 가슴뭉클해지네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해금 연주찬양 음반세트(3CD)가격: 32,000원 → 27,200원(15.0%↓) 가수: 고주희,노은아,지선 (JISUN) / 기획사: 갓피플 출시일:

다시 바다에서 -이해인 시

다시 바다에서열여섯 살에 처음으로 환희의 눈물 속에 내가 만났던 바다 짜디짠 소금물로 나의 부패를 막고 내가 잠든 밤에도 파도로 밀려와 작고 좁은 내 영혼의 그릇을 어머니로 채워주던 바다 침묵으로 출렁이는 그 속깊은 말 수평선으로 이어지는 기도를 오늘도 다시 듣네 낮게 누워서도 높은 하늘 가득 담아 하늘의 편지를 읽어주며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내게 영원을 약속하는 푸른 사제 푸른 시인을 나는 죽어서도 잊을 수 없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 나무엔

하나님과의 평강이 온유함의 비결입니다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살후 3:16) 살아가다 보면, 타고난 성품 자체가 유난히 부드러운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러나 소소한 어려움이나 작은 비난들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온유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누리는 평강에서 말미암은 평정을 제외하고는, 온전한 평정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된 온유함은 성품상의 부드러움과 달리, 변덕스럽지 않고 일관성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과의 평강에서 말미암은 온유함도 그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고 있는 정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온유함이 그의 삶을 통해 얼마나 흘러나오느냐의 문제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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