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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3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민23: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축복의 통로로 부름받다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민2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 나무 아래로삭개오 이야기 - 한웅재1집

한웅재 1집 - 2nd Step (CD)가격: 13,200원 → 10,560원(20.0%↓) 가수: 한웅재 / 기획사: 준비된 의자 출시일: 2009.04.08 소원의 작곡자, 한웅재(꿈이있는자유) 첫 솔로 음반 한웅재 1집 - 2nd Step (CD) "노래를 지어 세상과 나누기 시작한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만의 음반을 냅니다."그간 꿈이 있는 자유의 음악을 만들어 오면서 짬짬이 써 놓았던 글들에 멜로디를 입히고 이제서야 한 묶음의 소위 앨범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이 솔로음반이지 너무 많은 이들의 수고가 이 음반 속에 녹아져 있습니다. 프로듀서 신영수 형제와 꿈자 6집에 이어서 한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밴드들 그리고 함께 꿈이있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긴 세월을 함께 한 정종원목사님의 응..

열두 제자의 파송 - 사순절묵상(사순절8일차)

사순절8일차 : 열두 제자의 파송말씀묵상마 10:1-15 열두 제자의 파송(마 10:1-15)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

당신이 예배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행8:27-2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당신이 예배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행8:27-28) 당신은 보통 어떤 이유로 예배에 빠지십니까? 여기 어떤 사람보다 바빴을 것으로 보이는 한 예배자가 있습니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라고 하는데 그는 상당한 권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소개합니다. 아마도 그는 매우 바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당시 에디오피아는 아라비아와 더불어 무역이 번성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아마도 여러 날 마차를 타고 왔을 것입니다. 그가 어찌어찌 하여 휴가를 얻어서 떠나올 수 있었..

하늘 나라의 시민권(시119: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늘 나라의 시민권크리스천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지만 허락된 기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방인 신분으로서 잠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119: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대상21:24-2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대상21:24-25) 어느 사회든 권력이 있으면 예외적인 대우를 받기 쉽습니다. 아랫사람들이 그렇게 대접하고 본인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에 익숙해진다고 흔히 말합니다. 그래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권력을 가지고도 그것을 절제하거나 유보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겠는데, 성경 속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지은..

본향을 사모함(히11: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본향을 사모함 하나님의 백성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해서는 나그네이고 이방인이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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