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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3

하늘 위에 주님밖에 -제이어스 J-US Live Worship

제이어스 라이브 워십 앨범명 ‘The Beginning’은, 부흥의 시작을 의미한다. 제이어스 미니스트리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된 이유는, 점점 어두워져 가는 사회와 점점 신뢰를 잃어가는 교회 때문”이라고 전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낙태율 1위’라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어두운 세상 가운데 교회의 빛 되지 못함을 드러내는 지표다. 연이은 교회의 재정 비리, 성추문, 폭행 사건으로 인해 기독교의 이미지는 바닥까지 실추되고 있다. 제이어스는 이러한 현실을 아파하고 애통해 하는 청년들로부터 시작됐다. 교회의 죄악이 곧 자신의 죄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청년들의 눈물로부터 시작됐다. 무너진 조국 때문에 흘린 느헤미야의 눈물이 성벽 재건이라는 부흥의 역사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제이어스는 거룩..

오천명을 먹이심(마 14:13-21) - 사순절14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14일차 : 오천명을 먹이심 말씀묵상마 14:13-21 오천명을 먹이심(마 14:13-21)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미3: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3:1) 미가 선지자는 미가서를 시작하면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언급하고 지적합니다(1-2장). 그리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고발하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계속하여 미가 선지자는 강한 어조로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의 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백성들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먹으며 가죽을 벗기고 뼈를 꺾어 마치 음식을 만드는 고기처럼 취급한다고 지적합니다. 당시 정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온갖 압제와 핍박을 가한 것을 비유하며 추궁하는 것이지만 오늘 우리 시대의 일터에서도 이..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마10: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양이 세상의 유혹이라는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자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양이 목자와 함께 있는 한 안전하다. 유혹을 이길 수 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이 궁극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은?(대하16:7-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당신이 궁극적으로 의지하는 대상은?"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대하16:7-8) 유다 왕국의 아사 왕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대적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서 아사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이웃에 있는 아람 나라 군대의 힘을 의지하여 적을 물리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만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질병으로 고통..

세상에 발 하나..(요일2:1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세상에 발 하나..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코 자기 것을 포기할 수 없게 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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