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573

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마11:2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물에 몸을 맡겨야 하듯..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수영을 배울 때에는 물에 몸을 맡겨야 뜰 수 있듯이, 하나님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것은 그 이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으리스도 미드으리! 사랑을 나누으리!!” - 배우김보성(갓피플 매거진 커버스토리)

◈ 4월 1일 묵상테마는 갓피플 매거진 4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는 뜻의 ‘의리’(義理)를 철자 그대로 조심조심 발음하면 맛이 안 난다. 주먹을 불끈 쥐고 단전에 힘을 주어 박력 넘치게 ‘으리!’라고 외쳐야 제맛이 난다. 이게 다 김보성 덕분이다. “으아, 으~리!!” ‘으리’는 2014년을 대표하는 유행어 중 하나이자 키워드라고도 할 만 하다. 사실은 원래 20년 넘게 의리를 자주 외쳐온 김보성의 독특한 외모와 말투를, 개그우먼 이국주가 연초 (年初)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성댁’이라는 캐릭터로 흉내 낸 게 유행의 계기가 됐다. 당연하게도 ‘으리의 원조 아이콘’인 김보성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급기야 남성 화장품 모델이 됐고, 특히 모 음료 ..

헌신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 묵상기도(용혜원 목사)

헌신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내 마음에 비춰오는주님의 빛을 바라보게 하소서 나 자신만의 안일과나 자신만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섬기며지극히 작은 자에게도이웃에게도 가족에게도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신기한 능력으로주님의 생명과 경건으로주님의 안위와 사랑으로헌신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마26:15-1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예수를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26:15-16) 예수님을 팔려고 결심한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는 장면은 참 가증스럽게 그지없습니다. 유다는 발칙한 질문을 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그의 관심사는 아마도 돈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돈을 벌기 위해서 예수님을 넘겨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값은 은 30이었습니다. 일일 노동자가 한 달이면 벌 수 있는 액수였으니 예수님의 몸값이 참 쌌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내려놓는다는 것은..(시143: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는다는 것은..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오랜 교제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조금씩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143: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 묵상기도(용혜원 목사)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주여!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움켜쥐고 욕심을 내며 살기 보다는주님의 손에 새김같이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주님의 확실하고 분명한 사랑에 빠지게 하소서. 말씀이신 주님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나의 모든 삶을 맡기게 하소서. 헛된 것을 따르며 분별없이 살기 보다는참된 진리와 생명의 복음 앞에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주님의 오직 하나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겟세마네의 기도(마26:36-46) - 사순절35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35일차 : 겟세마네의 기도말씀묵상마26:36-46 겟세마네의 기도(마26:36-46)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벧전2:18-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까다로운 윗사람이 나의 십자가다!"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18-21)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까다로운 윗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직장 상사들은 대부분 아랫사람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