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헛간이라는 곡인데요.~ ㅋ탕자 이야기를 소재를 삼아 곡을 썻다는데요!~ 함들어 보세요!!~ 추천함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정형동 혁오 밴드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