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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8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책을 쓴 한 여의사는 40대 초반 개업한 지 1년 만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남편과 가족을 원망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 후 병이 악화됐는데도 병원 문을 닫을 때까지 15년 동안 진료하며 강의도 하고 다섯 권의 책을 쓰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플랭클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저녁, 죽도록 피곤한 몸으로 저녁을 먹고 있는데 누군가 “점호장으로 가서 해 지는 풍경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짙은 구름 사이로 청색에서 붉은 빛으로 아름답게 변하는 색과 모양에서 살아 숨쉬는 하늘을..

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 (잠언 1:20~33) - CGNTV QT

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 (잠언 1:20~33)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잠언 1:1~19) - CGNTV QT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잠언 1:1~19)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3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9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

You raise me up - 소프라노 신델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

성도에게 삶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 확장입니다 (에베소서 6:18~24) - CGNTV QT

성도에게 삶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 확장입니다 (에베소서 6:18~24)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

순국선열의 말 - 사랑밭새벽편지

순국선열의 말 대한민국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위인들! 그리고 우리가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하는 순국선열들의 말 ----------------------------------------- 대한민국이 가장 기뻤던 순간, 국권을 되찾은 기쁨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 자유가 없는 삶은 죽어있는 삶과 같다! 자유를 되찾은 오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1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니스트 베델 - 내가 사랑한 조선(CGNTV Q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배설(裵說, Ernest Thomas Bethell : 1872 ~ 1909) 베델 선생은 영국의 브리스틀에서 3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 완구점을 경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런던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집안이 가난하여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5세 때 일본에 건너와서 완구점을 경영하였습니다. 10여년 고생 끝에 약간의 자본을 마련하여 모직물업에 투자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데일리메일 Daily Mail》의 특파원으로 한국에 와 그해 7월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습니다. 그가 발행인으로 내세워진 것은 당시 일본인 검열관의 사전 검열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신문은 을사늑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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