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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50

호더스 증후군 - 사랑밭새벽편지

호더스 증후군 ‘호더스 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저장 강박증이라고도 불리는 ‘호더스 증후군’은 한 번 물건을 가지게 되면 그 물건을 버리질 못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온 집안에 온갖 것들을 쌓아두게 되는데 모든 것을 중요 하다고 여겨서 어떤 것도 버리질 못하는 현상을 ‘호더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버리지 못하는 것은 이런 물건뿐일까요? 지난날의 나쁜 기억들과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 경우들! 이런 마음들도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온 집안의 잡동사니 물건들로 가득한 호더스 증후군처럼.. 별별 것 까지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지는 않습니까? - 이명하 정리/새벽편지 가족 - 오늘, 물건을 버릴 것과 둘 것들! 정리 좀 하시지요 그리고... 마음에 두고 있던 생각까지도~요^^ - 우리가 가..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요 생명입니다 (잠언 14:17~35) - CGNTV QT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요 생명입니다 (잠언 14:17~35)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18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19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한 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20 가난한 자는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미..

사명자 - 강찬

주님 말씀따라 나는 걸어가네 주께서 가신 그 길을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보며 주님께 내삶 드리네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 생명다해 그 길을 걸으리 예수 예수 예수 그 사랑 없으면 나는 무엇도 아니요 십자가의 거룩한 피로 살리 예수 예수 예수 날 구원하신 주 나는 온 맘다해 찬양하리 (나는 주 예수만 따라가리) 부르신 그 길에서 오직 예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그 복음 위해 내 생명 드리리 강찬 5집 - 사명자 (CD)가격: 13,000원 → 11,700원(10.0%↓) 가수: 강 찬 / 기획사: Kangchan Ministry 출시일: 2013.03.0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적 목마름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언젠가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에서 인류 역사상 제일 잘 살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를 조사 한 적이 있습니다. 뽑힌 사람은 다윗 왕이었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다윗보다 더 잘 산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잘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왕이 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기려고 고난도의 무술 훈련을 받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편 42편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다윗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지를 구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굶주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목마름이 ..

사람보다 나은 개 - 사랑밭새벽편지

사람보다 나은 개 * 전남 순천, 실제로 있었던 총명한 개 이야기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가끔 산에서 나무와 채소를 캐와 끼니를 때우곤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식이 없었으므로 개를 자식 삼아 온 사랑을 다해 키우며 지냈습니다 3년째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날, 그 집의 개가 동네 이웃집에 와서는 밥그릇을 마당 한가운데 놓더니 멀찌감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가만히 밥그릇만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이웃집 아주머니는 주인을 잃은 개가 밥을 제때 얻어먹지 못 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불쌍한 나머지 밥을 퍼주었는데, 개가 밥이 담긴 밥그릇을 물고선 자기 집으로 가더랍니다 아..

지혜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잠언 14:1~16) - CGNTV QT

지혜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잠언 14:1~16) 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 미련한..

찬송을 부르면 축복이 옵니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기독교에서 찬송은 중요합니다. 주님은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며 찬송을 받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찬송 자체가 주님께 영광이지만 찬송하는 우리에게도 큰 축복이 있습니다. 첫째, 찬양하면 심령 속에 큰 기쁨이 일어납니다. 기쁨은 우리 영혼의 큰 축복입니다. 심령의 기쁨은 육체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찬양하면 심령에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전심으로 찬양할 때 성령님이 오셔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시고 거룩한 소원들이 생기게 합니다. 이렇게 찬송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기도 합니다. 셋째, 찬양하면 우리의 심령이 옥토가 됩니다. 찬양은 심령의 밭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심령을 부드럽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합니다. 찬양할 때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서 활짝 ..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 - 사랑밭새벽편지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 미국 워싱턴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한 청년이 허름한 차림으로 사뭇 진지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의 바쁜 사람들은 청년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지나갔습니다 단 일곱 명의 사람만이 바이올린 연주를 1분 남짓 지켜보다가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신문을 펼친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옆에서 연주를 하던 청년은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Joshua Bell)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350만 달러(한화 가치 30억 원)의 바이올린으로 43분간 멋진 연주를 했지만 바이올린 케이스에 모인 돈은 고작 32달러(3만 5천원) 하지만 그 당시 현장을 오가던 1000여 명은 단 1초도 그를 제대로 쳐..

생명력 있는 삶의 비결, 말씀을 따르는 실천력 (잠언 13:12~25) - CGNTV QT

생명력 있는 삶의 비결, 말씀을 따르는 실천력 (잠언 13:12~25) 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6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거니와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17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

[추천 다큐] '女선교사 조선을 비추다' - 메리 스크랜턴과 로제타 홀 (내레이션: 최수종, 명세빈) @ 내한선교사 1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女선교사 조선을 비추다] 내레이션: 최수종, 명세빈 자신의 이름조차 갖지 못 했던 조선의 여인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만을 전했던 여선교사들의 이야기 그들이 있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온누리신문·CGNTV 공동기획 조선에 온 선교사 70%가 여성이었다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로제타 홀, 여메례, 박에스더 삶 조명 CGNTV 11월 1일 다큐멘터리 방영 … “몰라도, 잊어서도 안 된다” 최초의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1885년 6월 20일 마침내 그들이 인천에 도착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 52세였다. 메리 스크랜튼은 한국에 온 최초의 여성 선교사다. 그녀는 서울 정동에 자리를 잡고 교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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