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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3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 장종택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 흘렸던 주의 눈물 잊지 않게 하소서 주의 긍휼과 주의 선하심 내가 묵상하오니 내 영혼 위해 베푸신 주의 은혜 잊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그 눈물 때문에 주 앞에서 예배합니다 장종택 라이브워십 2집 - 생명과 바꾼 CD)가격: 12,000원 → 10,800원(10.0%↓) 가수: 장종택,Desperate Band / 기획사: Desperate Music 출시일: 2010.07.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음반소개 〈은혜로다〉, 〈하나님의 영이〉, 〈다윗처럼〉의 작곡자로 잘 알려져 있는 장종택 전도사와 Desperate Band(데스프릿 밴드)가 예배자들의 개인 예배 회복을 소망하며 ..

나처럼 해봐요 (ver.1) - 김상훈과 나트륨

성경의 말씀 중 다윗이 법궤가 돌아 올 때 기뻐서 춤을 춘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는 너무 기뻐 바지가 흘러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기쁨의 춤을 췄다고 하죠. 그 말씀을 들으며 그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곡입니다.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얼마나 컸으면 바지가 내려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넘치는 기쁨 주체하지 못해 춤을 추며 찬양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우리는 현재 삶속에서 하나님의 대한 사랑을 얼마나 표현하고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며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곡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여호와의 마음의 맞는 사람”이라는 호칭을 가졌던 다윗처럼 저희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비결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 첫째, 믿음을 가지고 들어야 합니다. 말씀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는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실 것을 믿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집중하고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마음으로 들으면서 설교자의 눈을 바라보며 동감해야 합니다. 셋째, 은혜가 되는 부분에선 ‘아멘’ 하고 들어야 합니다. ‘아멘’ 할 때 그 말씀이 내 말씀이 됩니다. 내 심령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넷째, 마음을 낮춰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를 귀히 여기고 존중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가 나보다 나이가 적고 나보다 부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세워주심을 믿고 말씀을 들을 ..

할머니의 이별 준비 - 사랑밭새벽편지

할머니의 이별 준비 땅 끝 해남 마을의 한 시장 채소도, 고기도, 속옷도, 제일 좋은 것만 고르고 있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 시장을 돌아다니던 할머니가 자리에서서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사실 할머니는 글을 읽지 못하는 까막눈입니다 그래서 간판을 보고 가게를 찾지 못 했던 것입니다 글을 읽지 못해 일상적인 장보기도 남들보다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할머니! 그런데, 할머니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꼼꼼하게 장을 보는 것일까요? 할머니의 집에는 유일한 식구 손녀 다민이가 있습니다 일주일 뒤 고향 해남을 떠나 공장에 취직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민이의 꿈은 댄서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실력도 인정받았지만 그 꿈을 접고 공장 취직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할머니... 춤을 배우고 ..

평생 품을 기도 제목, 겸손함과 자족함 (잠언 30:1~14) - CGNTV QT

평생 품을 기도 제목, 겸손함과 자족함 (잠언 30:1~14)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

IT는 왜 인문학을 요구하는가? -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세바시 620회)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 이 유명한 말은 고인이 된 애플의 전 CEO, 스티브잡스가 한 말입니다. 그런가하면 기업가치가 300조가 넘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취미는 그리스라틴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이었다고 하죠. 책 대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읽는' 시대에 그 최전방에 선 혁신가들은 계속해서 '인문학'을 말합니다. 혹자는 의아해합니다. 내일의 트렌드를 말하는 데 2천년 전 고전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도 묻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인문학과 IT의 결합은 필수적입니다. 운명적이기까지 합니다. 내일을 바라보기 위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어제'의 이야기. 바로 이것이 인문학의 힘인데요. 인문학과 IT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상상 그 이상의 시너..

'소망의 독수리 되어/Like Eagles of Hope(김민식/장욱조)' - 김숙경 사모 찬양드림, 2ND ALBUM '나는 빚진 자(2014)' 수록찬양

(한글/영어번역가사) 진리를 사모하는 열심으로 성도를 새롭게 하소서재림을 준비하는 열정으로 교회를 뜨겁게 하소서 With zeal for truth, Pray for the Saints be renewedWith passion for the Second Advent, Pray for churches to have a passion 세상을 닮아가는 우리에게 회개의 눈물 터지게 하시사거룩한 사명의 촛대를 굳세게 붙들게 하소서 Make us, who gradually resemble the world, burst into tears of repentanceMake us hold tightly the candlestand of the holy mission 언약의 무지개가 하늘에 빛나고 시온의 대로가 광야에 열..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오늘의 현대인들이 쉽게 범죄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를 범할 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본능적으로 작용하는 사고(思考) 가운데 하나인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행동과 생각과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이 악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욥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많은 사람들이 욥기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고통’이나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욥기의 주제는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가’입니다. 돈이 없어도 자식들이 없어도 그 모든 재앙과 폭풍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성실한 사랑의 징계가 성숙한 인격을 만a듭니다 (잠언 29:15~27) - CGNTV QT

성실한 사랑의 징계가 성숙한 인격을 만듭니다 (잠언 29:15~27) 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20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21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 체하리라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

여자 god의 감동 화음 ´촛불 하나´, 불후의명곡2 - 손승연

지치고 힘들 때 간직해 꼭 챙겨 들어야 할 곡 추천요!!~ 불후의명곡 손승연-촛불 하나 바로듣기 손승연과 유성은, 미우, 지세희, 이예준, 빅콰이어많은 친구들이 꽉 채워진 무대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

연예가/가요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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