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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2

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잠언 25:14~28) - CGNTV QT

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잠언 25:14~28)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 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 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

성탄찬양 메들리

유튜브 성탄찬양 메들리입니다.듣고 있자니 옛 성탄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온가족과 맡은 자리에서 충성 헌신하시는 이들과 함께따뜻한 성탄을 맞이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영~ 영~ 영~~~광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1.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2.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 하여라 3. 온 세상 죄를 사하러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4.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아멘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보니... - 사랑밭새벽편지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보니... 그 크신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 내 아버지를 이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되어서도 그 크신 사랑만큼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 넘치고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당신의 내리사랑! 사랑합니다 아버지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피조물의 본분을 지킬 때 존귀와 명예를 얻습니다 (잠언 25:1~13) - CGNTV QT

피조물의 본분을 지킬 때 존귀와 명예를 얻습니다 (잠언 25:1~13)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4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의 왕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7 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

더 큰 빛, 더 큰 기운 -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어둠에 있을 때 작은 촛불 하나를 켜면 사람들이 그 빛 아래로 모입니다. 얼굴을 식별하고 책을 읽고 바느질을 합니다. 그 빛 아래 모여 그림자 드리우는 여운 속에서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촛불이 켜진 상태에서 전등불을 켜면 모든 게 훤히 드러납니다. 그 어떤 구석, 어떤 사물도 어둠 없는 밝은 공간이 됩니다. 사람들은 이제까지 자신들을 밝혀줬던 촛불을 아무 미련 없이 ‘후욱’ 하고 입김 불어 끕니다. 더 큰 빛, 더 큰 기운 아래 이제까지 어둠을 밝혀왔던 작은 빛과 기운은 힘없이 그 소임을 다하고 사그라집니다. 그 공간에 창문 넘어 환하게 아침 햇빛이 비춰옵니다. 그 빛은 온 세상을 덮습니다. 너무 눈부셔 그 빛은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반짝임이 됩니다. 아침 빛은 자신을 넘어 사물에게까지 ..

예수님 짜리 - w.라이노

..... 당신은 얼마짜리?ㅋ _title: "예수님 짜리" (MR: Lupe Fiasco - "I Gotcha") 난 벤츠 타게 생겨서 "버스" 타고 다니지. 박사 같이 생겨서 "9년째 학부하는 중." 내 가방? 명품 같이 보이지? "브라운브레스." 베이직하우스산 반팔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안 부럽지." 내 빤스는 캘빈이 아니지만, "복근은 캘빈 모델 안 부럽지." 사실은 나는 모든게 다 "캐간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마치, 베컴이나 브래드피트의 가치. "아냐, 난 더 비싸-!" Hook) 나는 예수님 짜리. 나는 예수님 짜리. 나는 예수님 짜리. 그분이 나를 위해 드린 희생의 가치. 나는 예수님 짜리. 나는 예수님 짜리. 나는 예수님 짜리. 그분이 나를 위해 흘린 보혈의 가치 Verse2)..

나는 길잃은 나그네였네 - 소프라노 곽도영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시편/PSALMS 23:6) (한글/영어원문가사) 1나는 길잃은 나그네 였네죄중에 헤매이는데사랑의 왕, 내 목자 예수나를 집으로 인도하네 A pilgrim was I, and a wandering,In the cold night of sin I did roam,When Jesus the kind Shepherd found meAnd now I am on my way home 2나의 영혼이 피곤할 때에날 붙들어 힘 주시..

얼씨구 절씨구 인생이라도 -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우리 조상들이 많이 부른 이 노래의 본래 말은 ‘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蘖氏求 卍氏求 至下者卒氏求)’입니다. 여기서 얼씨는 세상에서 멸시 당하는 서자의 씨를, 절씨는 승려의 씨를 뜻합니다. 지하자졸씨는 밑바닥 인생에서 살다가 전쟁터에 나가 궂은일을 해야 했던 졸때기의 씨를 말합니다. 결국 이 노래는 ‘서자와 중, 졸때기의 씨라도 받아야겠네’라는 뜻입니다. 슬픔을 극복하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인생을 망치는 가장 큰 슬픔이 바로 자신이 얼씨, 절씨, 지하자졸씨 출신이라는 사실에 좌절하며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큰 아픔 가운데 있어도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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