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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662

보라 - 사랑밭새벽편지

보라 앞을 보라! 앞서 간 자들의 발자국을 보라 옆을 보라! 손잡고 가야 할 자가 있을 것이다 뒤를 보라! 부축해야 할 자가 있을 것이다 - 소 천 - 혼자는 너무나 외롭습니다 우리! 함께 가자고요^^ - 주위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참! 귀합니다 - 엄지은 - 함께라서 고마워요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리스도인다운 삶이란? - 이일성 목사<군산 풍원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한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는 아름답고 고귀한 삶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초대교회 시절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최초로 인정받았던 그 아름다운 이름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아는 집사님은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신앙인입니다. 그분은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 가운데 특히 믿지 않는 사람 혹은 타 종교를 가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새벽 기도를 마치고 산책길을 따라 운동을 겸하며 집으로 가는데, 함께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집사님을 만나면 ‘할렐루야’하고 그리스도인의 인사를 한답니다. 그것도 다른 종교를 갖고 있거나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인데도 말입니다. 그 분이 그렇게 인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신앙인의..

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마태복음 23:23~28) - CGNTV QT

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마태복음 23:23~28)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예수의 흔적 - 흔적 캠프[M/V]

주님 내게 말씀 하시네 주님가신 그 길을 두려워 하지마 가라하시니 주님가신 그 길을 주님 내게 말씀 하시네 주님가신 그 길을 두려워 하지마 가라하시니 주님가신 그 길을 골고다 언덕 오르신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라 하시네 주님내게 말씀하시네 예수의 흔적 예수의 흔적 주님 말씀 따라 살아가리라 주님가신 그 길을 예수의 흔적 예수의 흔적 나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가신 그길 걸으리 예수의 흔적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의 흔적흔적캠프| 예수의 흔적매년 진행되는 흔적캠프 예배곡으로 캠프의 주제 말씀은 갈라디아서 6장 17절 말씀을 토대로 사도바울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흔적캠프는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을 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문화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

내 아이에게 바라는 것 - 사랑밭새벽편지

내 아이에게 바라는 것 엄마들이 전하는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 내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늘 ‘최고’가 되기를 기대하나요? 오늘 이 영상이, 내 자녀에 대한 조금 다른 시선을 갖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일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래도 이제는 - 박기영(불후의명곡)

가슴 따뜻해지는 노래있어 올려봅니다!~ ^^박기영과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함께 하네요.~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 모든 건 어린 내가 꿈꾸던 그대로 되지는 않았어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아니면 약해서인가 사람도 무섭고 사랑은 더 힘들고 가끔씩은 많지 않은 나이가 오히려 부담이 됐지 작은 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도 숨 막히게 해 걷지도 못할 만큼 고민도 쌓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그래도 이제는 앞만 보며 가는 거야 날 기다릴 세상이 있으니 I believe in the kingdom come then all the colors will bleed into one There’s no fear when I’m near to..

연예가/가요 2016.03.06

신앙과 생활이 같아야 거룩한 참신앙인입니다 (마태복음 23:13~22) - CGNTV QT

신앙과 생활이 같아야 거룩한 참신앙인입니다 (마태복음 23:13~22)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

봄과 같아서 - 이대귀 (CBS TV)

작사 작곡 이대귀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네는 그 분의 따뜻한 손길이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새로운 삶을 꿈 꾸게 하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봄과 같아서(Acoustic version)이대귀| 봄과 같아서

떠난 다음에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어느 교회에서 성전건축을 앞두고 김 장로님이 소천(召天)을 당하셨습니다. 그는 부자였으나 평판은 좋지 않은 사업가였습니다. 장례식 전날 밤 동생 김 집사님이 담임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내일 아침 장례식 때 조문객 앞에서 ‘고인이 되신 김 장로는 성자였다’고 한 말씀만 해주세요. 그러면 성전건축비의 절반을 내겠습니다.” 목사님은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튿날 수많은 조문객이 모인 가운데 목사님은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돌아가신 김 장로님은 사업을 한답시고 주일 범하기를 밥 먹듯 했고 교인들에게 본이 되지 못했으며 담임목사의 마음을 수시로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많이 울렸습니다.” 목사님은 일그러진 김 집사님 얼굴을 힐끗 쳐다본 후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김 장로..

나의 맛 - 사랑밭새벽편지

나의 맛 주어진 자리에서 어떤 맛을 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 가족에게 이웃에게 직장에서- ‘어떤 맛의 사람’이라는 시선을 받고 있습니까? 단맛의 사람입니까 쓴맛의 사람입니까- 지금은 ‘먹방시대’라고들 하더군요 TV 화면 속에 넘쳐나는 숱한 ‘맛의 향연’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맛’은 어떠한 것일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서 어떤 ‘맛’을 느끼고 있을까... 또 바라고 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 조선닷컴 김흥우 에세이 /최영희 정리 - 다양한 맛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리들의 인생! -오늘! 사람들에게 어떤 ‘맛’이었습니까?- 고은빛 - 함께하는 삶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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