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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81

내 소유와 존재를 다해 천국에 투자하는 삶 (마태복음 25:14~30) -CGNTV QT

내 소유와 존재를 다해 천국에 투자하는 삶 (마태복음 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

린든 네리 (Lyndon Neri) 간증 - The 멋진 당신

보는 내내 눈을 모니터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드네요.삶을 통한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린든네리의 신앙고백 함께 들어보시죠.~ [응답하시는 하나님] 세계적인 건축가, 린든 네리 젊은시절, 갑작스레 받은 해고 통보! "주님 제가 단 하루도 일하지 않는 날이 없게 하소서" 간절한 그의 기도에 하나님은 어떤 응답을 하셨을까요? CEO 전도집회 'The 멋진 당신' : http://bit.ly/1pyFUhn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바닥에 새긴 사랑 - 박종호(사순절묵상찬양추천)

사순절 묵상 찬양으로 추천합니다!~"누가 그렇게 피 흘렸나요?" 그렇게 많이 흘린 피 누구을 위한 걸까요?바로 우리 나... 사람들은 나의 죄를 보고, 주는 나의 아픔을 보네 그들은 내게 손가락질하고, 주는 나를 감싸 주네 “죄 없는 이가 먼저 치라” 바닥에 새긴 사랑 십자가에 다시 새겨 나의 생명을 구하네 감출 수 없는 나의 허물을 자신을 버려 덮으시고 피할 곳 없는 나의 영혼을 십자가에 숨기시네 나의 수치와 죽음을 대신 당하신 그의 십자가 뒤로 죄 없는 이 예수 그의 십자가 뒤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The classic 박종호 공연 실황

오래된 편지 같은 앨범속에 찬양그가 부르면 더 진한 향수로 다가옵니다.깊은 신앙의 세계로 그의 영혼의 몸부림을 함께 느껴보시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박종호 프로필박종호팬 카 페 :http://cafe.godpeople.com/pjh/이 메 일 :pjhministry@hotmail.com홈페이지 :http://www.parkjongho.com/ [프로필]* 1962 5월 5일 출생 * 1989 - 현재 서울 온누리교회 (담임 : 하용조 목사) 찬양 사역 선교사 * 1985-88 서울 시립 합창단 단원 * 1981-85 서울 음대 성악과 졸 * 2002 뉴욕 메네스칼리지 프로페셔널 성악과 과정 졸업 * 2002 한동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객원교수 * 1974 한국 방송..

신뢰와 사랑의 불 밝히며 주님 오심을 준비합니다 (마태복음 25:1~13) - CGNTV QT

신뢰와 사랑의 불 밝히며 주님 오심을 준비합니다 (마태복음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월화수목금금금[노아선교단] - NOA Teenager[노아틴에이저][청소년]

월화수목금금금 노래 김담희, 노아 틴에이저, 소명중고등학교 친구들 작사 작곡 정래욱 편곡, guitar 강근모 rap making 백승호 Mixing 김춘우&안유리 월화수목금금금 쉼이 없이 달리는 건 힘들어 괴로워 피곤해 난 지쳤어 주일은 주님의 날 주님안에 숨쉬는 날 기뻐해 주님을 찬양해 예배해 주님께 미래가 불안한가요 어디로 가고 있나요 갈 곳도 모르고 헤매나요 무작정 달려가고 있나요 주 말씀 내 길 인도해 내 삶의 빛이 되시네 주님만 의지해 주께 맡겨봐 믿음의 예배드리네 우리는 쉼이 필요해 우리는 주가 필요해 세상의 즐거움 돈과 성공도 주님과 바꿀 수는 없어요 기대해 너를 통해서 이루실 멋진 일들을 지지마 유혹에 세상과 비교하지 마 주님께 내 삶 드리네 Rap) 백승호 눈앞이 캄캄해 가슴이 답답해 ..

버리라! - 사랑밭새벽편지

버리라! 버리는 일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일 힘든 것은 버리는 행동 자체가 아니라, 어떤 게 필요하고 어떤 게 불필요한지 판단하는 일이다 필요는 없지만 버리기 힘든 물건도 있다 하지만 그런 물건에 과감하게 이별을 고하고 나면 얼마나 홀가분한지 아는가! - 도미니크 로로 / 수필가 - 끊임없이 움켜쥐기만 하고 놓아버리진 못하시나요? -일상의 작은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집니다!- 한지윤 -자유로운 새처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의 힘 - 정학진 목사 <포천 일동감리교회>

월남전이 끝나갈 무렵,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이 귀국 즉시 미국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며 어머니는 울먹였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아들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문제가 있어요. 지금 제 옆에는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동료가 있어요. 그는 돌아갈 집도, 혈육도 없어요. 게다가 전쟁 중에 팔과 눈을 하나씩 잃었어요. 그와 우리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글쎄다 아들아. 네 마음은 안다만 며칠 정도는 가능하겠지. 어쩌면 몇 달도…. 그러나 평생 그럴 순 없지 않겠니?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세상에 그런 장애인을 언제까지나 함께 데리고 살 순 없을 거야. 괴로운 짐이란다.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거야.” 어머니의 이 같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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