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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2

질그릇의 노래 - 강원명(추천찬양!!)

질그릇의 노래 추천합니다!!~ ^^다시듣기를 누르게 되는 찬양강원명님의 깊은 영성이 곡에 잘 녹아 듣는이로 깊은 묵상과 함께 회복이 일어나게 될 찬양이라고나 할까요?ㅋ 추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강원명 『질그릇의 노래』 싱어송라이터 강원명의 4집 앨범 ‘질그릇의 노래’가 발매되었다. 2013년 3집 앨범 ‘좁은길’을 발표한 후 특별한 활동을 보이지 않았던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강원명이 3년만에 4집 앨범 ‘질그릇의 노래’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2012년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서 음악선교활동을 펼쳐왔던 강원명이 그동안 훈련시켜온 어린이 찬양팀 T.O.C Kids와 함께 부른 곡들로 꾸며졌다. T.O.C(Treasure of clay) Kids는 베트남 ..

애가 - 동네빵집

애가 - 동네빵집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언젠가부터 나를 찾아와 시작된 이야기 하나 나를 위해 그분이 죽으신 얘기 그 따스한 바람에 길고 길던 나의 겨울은 녹아내렸네 그 사랑을 나 노래해 난 노래해 그 손 닿는 곳마다 나는 다시 시작되지 내가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생명의 빛 내안에 있는 그 사랑이 멈추지 않는 한 나도 이노래를 멈추지 않으리 나는 기다리네 나 가진 모든 어두움 물러 가는 날 그 밝은빛 안에서 난 기뻐 춤을 추겠네 또 나는 신뢰하네 그분의 최선이 내 최선을 일으키는 날 나 비로소 나를 알리 또 그분을 알겠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원한 것은 없다! - 사랑밭새벽편지

영원한 것은 없다! 아이스크림은 달콤하지만 반드시 녹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 / 서은국 저 -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오늘 내가 남긴 흔적! - 오래 남을수록 귀해야 합니다 - 모카피아노 - 행복의 의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을 산은 - 이해인

가을 산은 가을 산은내게 더 가까이 있고더 푸르게 있다 슬픔 가운데도 빛나는내 귀한 연륜 시시로높은 산정 오르며생각했지 눈 감으면 보이고눈 뜨면 사라지는나의 사랑 하 그리 고운 언어들많이도 잊었지만은총의 빛 얻어슬프지 않은 가을 날희게 손을 씻고 뛰어가는당신의 언덕 길 덧없이 숨이 차 옴은그게 다 어린 탓이라고혼자 생각에 마음 더욱가난히 키워고개를 들면 가을 산은내게 더 가까이 있고더 푸르게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금 내가 가는 길은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산다는 것은 저마다 길을 가는 것입니다. 누구든 미지의 인생길을 가야 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어떻게 그 길을 갈 것인지, 누구와 함께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결행도(決行道), 곧 선택하고 결단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길은 단연 ‘주의 길’입니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소개하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길을 가야 하는지,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지를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길은 세상의 길과 다릅니다. 세상의 길..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로마서 10:1~13) - CGNTV QT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로마서 10:1~13)오늘의 말씀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

시편95편 - VERITAS(베리타스)

아름다운 찬양 그리고 멋진 샌드아트와 함께하던 일을 잠시 미루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세요!!~ ^^ *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주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홀로 위대하신 왕이시로다 ** ) 감사로 주님을 높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찬양의 목소릴 높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 * ) *** )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 나 즐거이 늘 즐거이 주를 높이리 x2 ( 간 주 ) ( ** ) ( *** ) x3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로운 조화 만물의 창조주요, 주인이요, 주재이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신대학교 안에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찬양으로 열방의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한 소망을 품게 하시고 실용음악학과 출..

특별한 두 친구의 꿈 - 사랑밭새벽편지

특별한 두 친구의 꿈 중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원치와 하이샤 - 둘은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친구사이 이다 원치 씨는 3살에 전기에 감전되어 두 팔을 잃었고 하이샤 씨는 한 쪽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16년 전 석회채석장에서 일하다가 폭파사고로 나머지마저 시력을 잃어 맹인이 되었다 석회채석장이 들어서고 나서 황무지가 되어버린 마을 먼지바람이 불자 여러 생물들이 멸종되기에 이르렀다 항상 숲을 사랑하던 원치 씨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꿈꾸고 있던 일을 도전하게 된다 “사회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는 동안에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무를 심기로 결심했지요” 원치 씨는 두 팔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하이샤..

고난을 만났을 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옛날 우리나라의 민담 가운데 한 토막입니다. 한 나그네가 산속 깊은 곳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잡아먹어야겠지만 네가 만일 팔 하나만 잘라서 주면 잡아먹지 않겠다.” 나그네는 목숨보다 팔 하나를 잃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팔을 칼로 잘라서 호랑이에게 줬습니다. 다음 고개에 이르자 호랑이가 또다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안 되겠다. 네 다리를 하나 더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네 몸 전체를 내게 주든지 해라.” 나그네는 이번에도 다리 하나를 호랑이에게 던져 줬습니다. 마지막 고개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그 호랑이는 다시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늙어서 이빨과 발톱이 없어진 호랑이였어. 자네가 만약 맞서 싸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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