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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872

당신은 과연 하나님 편인가 - 겨자씨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남북전쟁 당시에도 어려운 상황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가 불리하자 참모 한 명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토로합니다. “각하, 어려울 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일세.” 사람들은 항상 편을 가릅니다. 나를 긍정하면 내 편이요, 나를 반대하면 적이라 여깁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여서 누구나 하나님이 내 편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 편이신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 CGNTV QT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오늘의 말씀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문애란(복있는사람)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 신앙 멘토의 삶으로 쓴 편지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성민(KCCC 대표), 고직한(Young2080 대표), 서정인(한국 컴패션 대표), 차인표(배우),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추천 이 땅의 모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더불어 지금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답을 찾고 싶은 사람, 나아가 성공하는 삶을 좇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편..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 - 국민일보 미션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변하지 않는 하나님 정체성 품을 수 있게 도울 것 베이지색 코트에 갈색 단발머리, 옅은 화장을 한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밝은 미소를 띤 얼굴에선 빛이 났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 카페에서 16일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38·선한목자교회)씨를 만났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음 달 27일 개강과 함께 강단에 선다.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기사 다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05151&code=6122111..

명의 편작과 십자가 - 겨자씨

동양에서 전설적인 명의는 편작입니다. 그런데 편작에게는 두 명의 형이 있었고, 이들 삼형제 모두 뛰어난 의술을 가졌습니다. 한 번은 위나라 문공이 편작에게 삼형제 중에서 가장 의술이 뛰어난 사람이 누군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편작은 큰형이 가장 뛰어나고, 다음은 작은형이며, 맨 끝이 자기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큰형은 얼굴빛만 보아도 병이 생길 것을 알고 미리 조치해주는 의술을 가졌습니다. 작은형은 환자의 병세가 미미할 때 치료해줍니다. 저는 환자의 병세가 깊어 고통을 호소할 때 치료해주기 때문에 제일 실력이 낮은 하수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극도로 아파할 때 고쳐주기 때문에 크게 감사하며 명의라고 칭찬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미리 선지자들을 보내어 죄를 경고하고 증세를 가..

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디모데후서 4:9~22) - CGNTV QT

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디모데후서 4:9~22)오늘의 말씀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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