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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2

징키스칸의 결의 - 사랑밭새벽편지

징키스칸의 결의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 되었다 -..

협업 -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를 담임하는 권준 목사님이 들려준 얘기입니다. 교회가 기독교사립학교를 세웠는데 전체 인원이 400명쯤 된답니다. 그런데 학생들을 관찰하면서 독특한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도계 학생들의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수학은 물론 스펠링 비(Spelling Bee, 뜻과 예문을 말해주면 단어를 맞추는 시험)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도 모두 인도계라고 합니다. 인도계 아이들은 구구단도 19단까지 외운답니다. 그러니 수학실력이 얼마나 뛰어나겠습니까. 무엇이 아이들의 실력을 만들었을까요. 이 흥미로운 사실에 권 목사님이 관찰하고 또 관찰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온 가족의 협업이었답니다. 학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면 한국인은 부모만 오지만 인도계는 부모, 삼촌, 이모,..

[Spot] '닥터스' 특별 출연을 계기로 얻었던 위로 - 탤런트 한혜진

짧은 시간에 주시는 응답!!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듣기 위해 시그널 주파수를 계속 맞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Spot] '닥터스' 특별 출연을 계기로 얻었던 위로 - 탤런트 한혜진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교회는 승리하리 - 주수미

교회는 승리하리 1. 예수님 우리에게 주신 하나 예수의 심장 담은 교회 그분의 생명과 기대가 우리안에 있네 2. 세상이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의 연약한 모습 하지만 목숨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교회라네 (후렴) 교회는 승리하리 주님 우리게 승리 약속 하셨으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 예수의 이름 높이 높이 들리리 (브릿지) 우리는 할 수 없네 우리는 연약하네 하지만 하나님 전능하네 주님의 성령 우리게 부어주셔서 주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후렴) 교회는 승리하리 주님 우리게 승리 약속 하셨으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 예수의 이름 높이 높이 들리리 높이 들리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교회는 승리하리주수미| 주수미 2집 - 교회는 승리하리

눈을 감으면 - 사랑밭새벽편지

눈을 감으면 어디를 봐도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눈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혼자 있을 때 눈 감으면 강물같은 평안이 밀려옵니다 눈감고 세상을 여행하기도 하고 보고픈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도 여행을 가지만 저 멀리 이국땅도 여행이 가능하고 가보지 못한 내 늙은 30년 후까지 여행가능 지역이더군요 언제나 장대하게 펼쳐 볼 수 있는 눈감은 고요의 시간 이 참에 간간이 다녀온 이가 있는 천국 구경 가능할런지요 살며시 눈을 감습니다 - 소 천 쓰다 - 눈 감으면... 눈을 떴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눈감은 세상! 찬란하고만 싶습니다 - 세잎클로버 - 마음의 풍요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을 사랑한다는 건 -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멕시코시티의 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줄을 팔고 있었습니다. 한 미국인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양파 한 줄에 얼마입니까?” 노인이 대답합니다. “10센트라오.” “두 줄에는 얼마입니까?” “20센트라오.” “세 줄은요?” “30센트라오.” “별로 깎아주시는 게 없군요. 25센트 어떻습니까?” “안되오.” “스무 줄을 다 사면 얼맙니까?” “스무 줄 전부는 팔 수 없소.” “왜 못 파신다는 겁니까? 양파 팔러 나오신 것 아닙니까?” 노인이 말합니다. “나는 인생을 살려고 여기에 나와 있는 거요. 북적대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들이 자기 아이들이며 농작물 얘기하는 것을 사랑한다오. 그것이 내 삶이오. 그걸 위해 하루 종일 여기 앉아 양파를 파는 거요. 한 사람한테 몽땅 팔면 내 하루는 그걸로 끝이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로마서 15:1~13) - CGNTV QT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서로 받으십시오 (로마서 15:1~13) 오늘의 말씀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

내가 너를 도우리라 - 서울 정릉감리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찬양을 듣는 내내 찌릿찌릿!!~머라 설명할 수 없는 감동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찬양!!~그리고 이 찬양을 듣는이로 하여금 큰 위로와 감동으로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할머님들 짱입니다!!!~ ^^ '내가 너를 도우리라(김석균曲)' 서울 정릉감리교회 할렐루야찬양대, I Will Help You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Lyrics & Music by 김석균 Praise by 서울정릉감리교회 할렐루야찬양대(담임목사 김동준) Director by 김신곤 목사(씨뿌대표) Piano by 박선미 사모 Video Shot by 오호영 목사, 김선휘 목사, 황다나 전도사 *영상편집 Video Reconstruction by 씨뿌리는사람들/김신곤목사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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