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463

예수전 - 민호기

"하늘소망", "난 여호와로", "십자가의 전달자" 등 국내 CCM계에 큰 획을 그은 곡들의 작곡자이면서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통해 음악적으로도 매 번 의미있는 결과물을 내고 있는 민호기 목사가 지금껏 발표한 앨범들 중 가장 공을 들인 "예수전"이 발매된다. “온전히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고 싶었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서 그분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갔다. 나를 향한 그분의 절절한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가 채워나가는 오직 단 한 분을 위한 사운드트랙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전가격: 14,000원 → 12,600원(10.0%↓)베스트: 73위 / 저자: 민호기 / 출판사: 규장 발행일: 2016.11.28 | ISBN: 978-89-60..

어머니의 사랑 -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의 사랑 교도소에 있는 아들에게 첫 면회를 온 어머니.. 아들은 말 한 마디 않고...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춥지?” 이후에 면회 온 형은, 혀를 차며 말했다 “어머니는 엄동설한에 보일러 불을 끊으시고 냉방에서 항상 자식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어느 날, 한글을 모르는 수감자들을 가르칠 교사를 구한다는 소식에 죄수 아들은 자원했다 이 일이야말로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비록 힘들고 고달픈 생활이었지만 가르침과 배움 속에서 참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어머니께서 이 철없는 불효자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 새로운 사람들 / 윤문원 - 어머니의 사랑은 감옥의 고통도 기쁨으로 만들어내는군요! - 부모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Ha..

그날을 기다리는 행복 - 김석년 목사

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중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두 노인이 함께 시골의 한 그루 나무 밑에서 ‘고도’를 50년 이상 기다린다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고도가 누구인지, 왜 기다려야 하는지, 언제 오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기다립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의문을 던집니다. “고도가 오지 않으면 어쩌지? 그러면 목이나 매자.” “고도가 오면? 그땐 사는 거지.” 누군가 작가에게 고도가 누군지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작가는 대답합니다. “그걸 알았다면 내가 작품에 썼을 것이다.” 그러면서 작가는 오늘 우리에게도 되묻습니다. “당신의 고도는 무엇인가. 무엇을 그토록 기다리며 사는가.”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당신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혹 허무한 것을 기다리다 세월도,..

은혜의 기억이 고난을 견디게 합니다 (시편 22:1~18) - CGNTV QT

은혜의 기억이 고난을 견디게 합니다 (시편 22:1~18)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얠렛샤할에 맞춘 노래]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약속 그리고 기다림(박성종詞,김성조曲) - 최인혁

'약속 그리고 기다림(박성종詞,김성조曲)' - 김성조 목사의 CCM-STORY, Feat.최인혁, The Promise and Waiting 주 예수 오실 날 바라보며달려가는 자의 마음이 연약하여 지칠 때주 예수 다시 오실 때까지손목과 발에 힘을 돋게 하소서 주 예수 오실 날 기대하며기다리는 자의 믿음이 연약하여 지칠 때주 예수 다시 오실 때까지기다릴 수 있는 믿음 세워 주소서 저녁노을 지는 것처럼늙어가는 육신이라 할지라도오실 때까지 소망 잃지 않고 버틸 수 있게주 예수여 말씀으로 붙잡아 주소서지친 맘에 힘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요한계시록/REVELATION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He who testi..

천국에 간 요한신학자 - 한상인 목사

어떤 신학자의 글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사도 요한의 저서를 평생 연구한 신학자가 천수를 누리고 천국에 갔습니다. “참 오랜만에 신학자가 천국에 왔다”며 천사가 보고하면서 그의 저서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서 그 신학자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요한신학을 평생 연구했다지?” “네, 그렇습니다. 30여년의 연구 끝에 지금 들고 계신 책을 썼습니다.” “대단하구나. 수고 많았다.” 요한신학자가 이어 말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내가 성경에 대해 네게 물어보란 말이냐.” “송구스럽습니다. 오랜 교수 생활이 몸에 배어 저도 모르게 실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너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하니 읽어보거라.” 요한이 책을 훑어보면서 말했습니..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요엘 3:14~21) - CGNTV QT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요엘 3:14~21)오늘의 말씀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8 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19 그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허림, 지은영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허림, 지은영 @김영우의 스윗사운즈힐링찬양 추천합니다!!~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