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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4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 용혜원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그대의 삶이 오늘 밝히는 축하 케익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그대의 삶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대의 꿈들이 모두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대를 위하여 축하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이 그대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시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그대의 밝은 모습에 언제나 행복의 꽃들로 언제나 사랑의 열매로 가득,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유화와 나르시시즘 - 겨자씨

최순실 사태를 불러온 박근혜 정권의 근본 문제는 ‘권력의 사유화’입니다. 잘 나가던 회사가 별안간 흔들리고 무너지는 이면에는 오너의 ‘회사 사유화’가 있습니다. 종종 불거지는 교회 세습과 권력 분쟁, 성범죄, 공금횡령 등은 ‘교회 사유화’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사유화’란 권력이든 회사든 교회든 본래 개인의 것이 아닌, 개인의 것일 수 없는 것을 개인의 것으로 삼는 것, 그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결말은 당사자뿐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겪는 큰 고통입니다. 그 바탕에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조종하려는’ 나르시스(Narcissus)적 자아가 있습니다. 나르시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잘생긴 목동입니다. 아무도 사랑할 줄 모르던 그는 어느 날 호수에 비친, 생전 처음 보는 아름..

하나님의 노염은 은혜의 반증입니다 (시편 30:1~12) - CGNTV QT

하나님의 노염은 은혜의 반증입니다 (시편 30:1~12)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

첫 키스만 50번째 - 겨자씨

어제 밤 사랑한다고 고백한 사람이 다음 날 상대방에게 “누구세요”라고 묻는다면 고백 받은 사람은 황당할 것입니다.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의 주인공인 헨리는 루시와 사랑에 빠집니다. 데이트를 한 다음 날 헨리는 루시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런데 루시는 헨리를 처음 보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루시는 전향성 기억상실증 환자였습니다. 헨리는 자칫 좌절할 수 있었지만 ‘생각의 전환’을 합니다. 매일 프로포즈를 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첫 키스만 50번째!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문제 자체를 없애 주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가르쳐 주셔서 문제가 문제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적 생각으로 전환시켜..

"내겐 너무 충격적인 방언" - 팟캐스툰 예방주사

교회를 다니는 김세아도, 교회를 안 다니는 박보드레도 궁금하다 궁금해~ [CBS JOY 예방주사 1-3 ] "내겐 너무 충격적인 방언" 방언이 하고 싶은 김세아 안수기도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받은 박보드레 #샤따라비아 #아다다다 #알까리라 매주 월화 CBS JOY 페이스북 공개 www.facebook.co.kr/cbsjo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시편 29:1~11) - CGNTV QT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시편 29:1~11) 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

오 거룩한 밤 - 김미현 집사(소프라노 솔리스트)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Lyrics & MusicJohn Sullivan Dwight, 1812~1893Adolphe Charles Adams, 1803~1856Praise by 김미현 집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상편집 : 예수문화선교사 씨뿌리는사람들Video Reconstruction by 김신곤 목사Jesus Cultural Missionary 'THE SOWERS'(1) E-mail : sgkim84@hanmail.net(2) 영상편집제작문의 : (Korea) 010-2256-9191(3)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cm *유튜브(YOUTUBE) 씨뿌채널 : 'the sowers'

이런 사람을 아십니까 - 겨자씨

이탈리아 중부의 아시시라는 곳에 가면 성 프란체스코 성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본래 지형이 높아 처형장으로 많이 사용됐고 사람들에게 ‘지옥의 언덕’이라 불리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일생을 성결한 크리스천으로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을 살았던 프란체스코가 이곳에 묻힘으로 그 위에 성당이 세워지고 후일 ‘천국의 언덕’이라 불리게 됐습니다. 이처럼 성결한 크리스천은 지옥의 언덕일지라도 천국의 언덕으로 바꿀만한 선한 영향력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오늘 자신의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까. 언젠가 성결한 크리스천을 생각하며 이런 글을 적어봤습니다. “이런 사람을 아십니까. 친구가 잘 될 때 샘내지 않는 사람, 이웃 위해 나눌 때 인색하지 않는 사람, 자족할 수 있는 사람, 비난당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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