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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5

우연스토리2 - 찬양사역자JIN&아노지아 Full 영상(공연+인터뷰)

# 12월 4일(주) 야곱의우물 연합예배 '우연' # 두번째 우연 이야기 : 게스트 - 찬양사역자 JIN(김석호전도사, 리얼워십밴드 대표) & 아노지아(김미현사모) / 진행 - 이경환목사 '우연'은 사역자연합모임 '야곱의 우물' 의 정기연합예배입니다. '우'물 '연'합예배의 줄인 이름입니다. 연합예배는 매월 첫째주 주일에 드립니다. 사역자라고 부르기 이전에 예배자로의 마음을 회복하고 예배 안에서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예배와 함께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개하는 '우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함께 맘껏 예배하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 우연예배 - 매월 첫쨰주 주일 저녁 7시 # 장소 - 남대문교회 중예배실 https://www.facebook.com/jacob04..

삶의 모범이라는 힘 - 박성규목사(겨자씨)

초대교회는 주후 110년 쯤 로마제국 전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고신대 교회사 이상규 교수님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첫째, 세계가 로마제국으로 통일돼 여행이 편리했습니다. 둘째, 도로가 좋았습니다. 셋째, 언어가 통일돼 복음전파에 도움이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네 번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노예와 여성 같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평등을 실천했습니다.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이런 삶의 방식이 생명력을 부여했고 복음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원천이 됐습니다. 로마사회에서 노예 인구의 비율은 20∼30%였습니다. 그러나 성도 중 노예의 비율은 50%였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 안에 노예가 많았을까요. 크리스천 주인들이 ..

이 땅의 재물은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눅 16:1~13)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 아이자야 씩스티원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 아이자야 씩스티원 @ GVP 컨퍼런스 아이자야 씩스티원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주님이 부르신 곳)' GVP Winter Conference 주님이 부르신 곳 그곳에서 예배합니다 주님이 이끄신 곳 그곳에서 경배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의 예배 온전한 예배 드리기 원하네 이 세상을 본받지 않으며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완전하신 뜻 무엇인지 알게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우리에게 부으사 주님의 온전한 뜻 이루게 하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이 부르신 곳아이자야 씩스티원| Living Sacrifice

사순절에 밥을 묵상하다 - 안성국목사(겨자씨)

미국인은 ‘좋은 아침입니다(Good morning)’라고 인사하고 중국인은 ‘좋습니까(?好)’라고 인사한다. 일본인은 ‘오늘은 어떻습니까(今日は)’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밥은 먹었습니까’라고 인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배고프게 살았으면 만날 때마다 밥을 먹었는지를 묻게 됐을까요. 배고픈 시절에는 한 끼 배부르게 먹는 게 미덕이었습니다. 무엇을 먹느냐의 문제는 사치였지요. 왜냐면 늘 배고팠기 때문입니다. 하얀 쌀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면 어떻습니까. 기회가 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먹어두는 게 지혜였습니다.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먹는 게 잘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이제는 많이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몸에 좋거나 근사한 것들을 먹는 게..

아버지에게는 탕자도 존귀한 아들입니다(눅 15:11~32) - CGNTV QT

오늘의 말씀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

성경을 읽다가 막힐 때 - 믿을 수 없는 성경2(예방주사 3-5)

이해가 안된다는게 이해돼!? 어려운 성경, 읽는 태도 하나.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 유정승, 김세아, 박보드레 교회를 다녀도, 안 다녀도 궁금한 것들, 편하게 묻고 답해보자 예방주사-맨 땅에 헤딩 3-5 '믿을 수 없는 성경2' CBSJOY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더 일찍 예방주사를 만나보세요 :) www.cbsjoy.com/facebook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I know - 오현준

밤하늘 별들을 바라보며 노래부른다 얼음처럼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저 작은 별 하나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 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다는 걸 눈부신 별빛을 바라보며 떠올려본다 내가 힘들고 지쳐갈 때에 나를 밝게 비춰주던 저 작은 별 하나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무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다는 걸 숨가쁘게 살아왔던 나를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저 별을 바라보며 난 오늘도 노래부른다 I know I know I know 아름다운 작은 별이 함께한다는 걸 I know I know I know 아무것도 아닌 나를 지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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