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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670

하나님의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민수기 4:21~33) - CGNTV QT

오늘의 말씀2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2 게르손 자손도 그 조상의 가문과 종족에 따라 계수하되23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24 게르손 종족의 할 일과 멜 것은 이러하니25 곧 그들이 성막의 휘장들과 회막과 그 덮개와 그 위의 해달의 가죽 덮개와 회막 휘장 문을 메며26 뜰의 휘장과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줄들과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메며 이 모든 것을 이렇게 맡아 처리할 것이라27 게르손 자손은 그들의 모든 일 곧 멜 것과 처리할 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명령대로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이 멜 짐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니라28 게르손 자손의 종족들이 회막에서 할 일은 이러하며 그들의 직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일이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민수기 4:1~20)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집계할지니 3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4 고핫 자손이 회막 안의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5 진영이 전진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칸 막는 휘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 그 위를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7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8 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9 청색 보자기를 ..

또 다른 서평 - 강형신 전도사(CGNTV)

조선의 신앙의 어머니, 서서평 흰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고 고아아이를 업고 있는 서서평의 사진, 이 사진 한 장은 서서평의 삶을 알려준다. 서서평은 미혼모의 딸이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서서평이 세 살때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 가 재혼을 하였다. 서서평의 나이 18세 때에 어머니를 찾아 미국으로 갔으나 어머니는 그녀를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다. 간호대학을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카톨릭 신자였던 그녀의 어머니는 서평을 더 멀리하였다. 조선에 여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은 서서평의 마음을 움직였고 조선에 선교사로 오게 하였다.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으로 건너 간 서서평은 어머니가 그리워 찾았다. 문을 열어 서서평을 본 어머니는 서평의 차림새에 더욱 실망하였다. 조선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서서평의 ..

역사적 균형감 - 겨자씨

미국 LA공항에서 동남쪽으로 1시간 떨어진 곳에 요바린다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여기엔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 및 기념관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손님이 오면 그곳으로 모시고 갑니다. 미국인이 갖고 있는 균형 잡힌 역사관을 보여주고 싶어서입니다. 우리는 닉슨하면 미국의 나쁜 대통령으로 기억합니다. 맞습니다. 닉슨은 그의 참모들이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 본부’가 있었던 워터게이트호텔에 도청장치를 장착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사과하지 않았고 그 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대통령 기념관을 짓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그의 공과 과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역사의 거울을 후대에 남겼습니다. ..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민수기 3:40~51) - CGNTV QT

오늘의 말씀4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4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43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46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Clip]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선교사님들이 없었더라면 - CGNTV

[Clip]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선교사님들이 없었더라면 독일 출신 미국인 32세 처녀 선교사, 보리밥에 된장국 먹으며… - 1등 ...www.chosun.com/tw/?id=20120318013162012. 3. 18. - 간호사 교육을 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마친 당시의 젊은 서서평(엘리자베스 셰핑) 선교사. 독신 여성 간호 선교사로 조선 땅에 와서, 한복에 고무신 ...서서평 ( Elisabeth J. Shepping 1880~1934) 미국 처녀 선교사 -양국주 ...▶ 5:36https://www.youtube.com/watch?v=ShkXJS-vs2k2012. 4. 17. - 업로더: youshineAt the link below, you may find a brief profile o..

톨레랑스(tolerance) - 겨자씨

5년 전쯤 대통령 선거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사랑하는 성도 한 분이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목사님 축하해주세요. 제가 찍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정말 기분 최고입니다.” 들떠있는 목소리에 기쁨이 듬뿍 묻어났습니다. 그분의 요청대로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하지만 함께 기뻐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찍은 후보는 떨어졌으니까요. 그리고 며칠 전 한 성도분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번에 누구 찍으시렵니까.” 즉시 대답했지요. “비밀입니다. 알면 다쳐요.” 또 묻습니다. “목사님은 어느 당을 좋아하십니까.” “당연히 저는 예배당이 제일 좋습니다”라면서 함께 웃었습니다. 참 우리나라 사람들 정치를 좋아합니다. 현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자신이 지지하는 분명한 정당과 후보가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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