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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14

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세바시246회 지금은 사랑할 시간 @노을 감성보컬그룹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감성보컬그룹 노을이 사랑과 연애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합니다. 한층 더 완숙하고 풍부해진 음악을 통해 꾸며질 노을의 감미로운 세바시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플래시몹 @ 세바시 강연회 깜짝 이벤트

2013년 1월 21일, 세바시 새해 첫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세 편의 강연이 끝난 후, 작은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일어나 '넬라판타지아'를 부르는 사람들, 바로 사랑의교회 디사이플콰이어였는데요. 강연장을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세바시 강연장에서 있었던 뜻밖의 선물, 플래시몹 공연을 만나보세요. 음악이 주는 감동, 선물, 은혜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껴지게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169개국에 3만4900여명 선교사 파송

169개국에 3만4900여명 선교사 파송23 Jan 2013by gnpmedia KWMA, 자비량 선교사 등 1만여명 포함한 숫자한국선교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활동중인 선교사 수가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2012년 현재 협의회 소속교단 및 선교단체 파송 선교사 2만4742명에 국내조사와 현지 선교회의 추정치를 감안하여 집계된 1만162명 등을 합해 총 3만4904명의 선교사가 169개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최근 밝혔다.일례로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인 선교사의 경우, 국내집계는 560명이지만, 현지에서는 1200여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또 인도네시아는 국내와 현지에서 가각 628명 대 855명, 케냐는 169명 대 350명으로 현지에서 활동중..

미국, 반기독교화 가속…복음의 증인 “눈길”

미국, 반기독교화 가속…복음의 증인 “눈길”23 Jan 2013by gnpmedia▶ 루이 기글리오 목사낙태비용 거부 기업에 벌금, 동성애반대 이유 취임식 기도 취소 미국 오바마 정부의 반기독교적인 입법이 진행되면서,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차별과 불관용정책은 다른 한편으로는 복음의 증인들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 주고 있다.예술공예품 전문점인 하비 라비(HobbyLobby)사(社)는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이 회사는 신앙 양심상 직원건강 플랜의 낙태용 약물 등을 거부해온 이유로 1월초부터 하루 평균 13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한편, 인디애나 주상원의원인 데니스 크루스(공화당)는 이번 회기 의회에 “매일 학교 수업 시작 전에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부흥한국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 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 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부흥 2003 -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한국의 크리스찬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부흥], [비전], [물이 바..

최성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Lucy M/V

부흥한국의 뮤직디렉터 최성규의 개인음반 OLD MAN DREAM~ 클래식을 기반으로 음악을 시작한 사람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유한 전통 Rock 사운드를 추구 하면서도 한국적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의 가사는 하나같이 무의미한 듯, 장난스러운 듯 하지만 어느 것 하나 흘려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mp3 다운로드 : http://music.godpeople.com/?ABMno=439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무엇이 더 소중할까

연말이 되면 도움을 청하는 수십 통의 서신이 온다. 대부분 담당부서에서 겉봉만 보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겉봉을 개봉하지도 않은 채 버려진 우편물을 발견했다. 그 안의 내용은 절절했다. 사모가 폐암으로 오늘 생명이 끝날는지 내일 생명이 끝이 날는지 모르는 위기에 있다고 한다. 수술비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도움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 절박하고 애절한 편지를 본 이상 한참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얼마의 돈을 보낼까. 아니면 위로의 편지를 보낼까. 아니면 내일 새벽에 온 교우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까.’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래도 얼마의 수술비를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여 담당 부서장에게 개봉한 편지와 함께 “예산이 허락되면 재고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메모지를 붙..

<청담동 앨리스, 청담동 입성의 꿈> - 아이와 함께 하는 QT

오늘의 말씀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오늘의 읽을거리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이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소개된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이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착용한 고가의 옷, 악세서리, 가방 등이 연일 완판(모두 판매되는)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와 함께 부와 세련됨으로 대표되는 ‘청담동 며느리’가 마치 ‘아메리칸 드림’처럼 젊은 여성들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한편 극 중에서 청담동 며느리로 등장하는 윤주(극중 이름)는 청담동 며느리를 꿈꾸는 세경(극중 이름)을 가르치면서 “상류층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야해”라고 조언하며 청담동에 입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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