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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82

내 갈급함 / 두란노 선정(시리즈), 씨뿌리는 사람들

내 갈급함 묵상곡과 함께 찬양 영상 함께 올립니다.내 갈급함내 갈급함내 갈급함주님만이 내 소망.. 내 이름 아시죠..씨뿌리는사람들이 보내드리는 격려의 찬양 COLLECTION 시리즈(9)'내 갈급함(My Thirst)'*갈급함 : 목마른 듯이 몹시 조급히 구하는 마음.Words by 윤주형Music by 신수경Praising by 가스펠코러스 앨범Praise Video Reconstruction & English translation by 씨뿌리는사람들(씨뿌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cm)-----------------------------(시편/Psalms 42:1, 우리말성경)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목이 말라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듯이내 영혼이 목이 말라 주를 찾습니다. As ..

내가 닮고 싶은 예수 -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프로젝트 싱글

내 삶에 소망 내가 바라는 한 분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한없는 사랑 풍성한 긍휼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온유 하시고 겸손하신 성품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자비 하시고 위로자 되시는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완전하신 예수 새롭게 하시네 연약한 내 영혼 온전하게 되리~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DIJ (디아이제이) - Our Confession (사도신경가)

DIJ (디아이제이) - Our Confession (사도신경가 @별의 별 예배) 하이브리드 워십밴드 'DIJ (디아이제이)'의 2013년 디지털 싱글 'Our Confession (사도신경가)'. 사도신경에 모던한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를 입혀 노래로 탄생시킨 작품. (작곡 : 아이삭 스쿼브, The GitA / 편곡 : The GitA). 라이브 실황은 매주일 저녁 드려지는 'DIJ' 주일 찬양 예배, '별의 별 예배' (말씀 : 이 규 목사님). 진리를 찾는 자들의 예배 '별의 별 예배'. 매주일 저녁 6시 30분 신촌 아름다운 교회. (신촌지하철역 7번출구 앞 롯데리아 건물 지하 1층 / Tel.070-7132-1952) 별의별 예배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osworship ..

DIJ - Yes, I'm Here (Live@별의별 예배)

하이브리드 워십밴드 'DIJ (디아이제이)'의 노래 'Yes, I'm Here' - 2011년 발매 된 DIJ 1집 'New Dreams Begin..' 수록곡. 세련되고 모던한 사운드와 연주, 그리고 리더 아이삭의 솔직한 가사의 고백이 어우러진 보기드믄 CCM 힙합 곡.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버젼으로 예배 때 사용되고 있다. (작사 : 아이삭 스쿼브 / 작곡 : 아이삭 스쿼브, 차선수 / 편곡 : 차선수) 라이브 실황은 매주일 저녁 드려지는 'DIJ' 주일 찬양 예배, '별의 별 예배' (말씀 : 이 규 목사님). 진리를 찾는 자들의 예배 '별의 별 예배'. 매주일 저녁 6시 30분 신촌 아름다운 교회. (신촌지하철역 7번출구 앞 롯데리아 건물 지하 1층 / Tel.070-7132-1952) 별의별 예..

[겨자씨] 개구리가 높이 오른 이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 개구리 무리가 높이 오르기 경기를 하게 되었다. 목표점은 나무의 꼭대기였는데 많은 개구리들이 하나같이 저 높은 곳까지 오르는 친구는 없을 거라고 수군수군 댔다. 이 소리를 들은 개구리들이 대부분 힘이 빠져 포기했다. 하지만 유독 한 마리 개구리는 힘들지 않게 나무 정상까지 올라갔다. 다른 개구리들은 승리한 개구리가 어떻게 끝까지 올라갔는지 궁금했다. 한 개구리가 다가가 승리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그 개구리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흠(欠), 책망, 폭로, 비판…, 세상의 어두운 곳만 비추는 언론과 단체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꿈과 희망을 끌어내리고 산산조각을 낼 때가 있다. 누군가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귀를 막아야 할 시점이..

주님의 마음(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 15: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8-19) 힘들고 좌절할때면 스스로가 미워질 때가 있죠.상한 마음 가운데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늘 주님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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