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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기도하자 2734

주기도 - 텐트메이커스(Tent makers)

주기도를 드릴 때 •• "하늘에 계신" 하지 말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아버지여"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하지 말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지 말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우..

소통의 능력 - 김문훈 목사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디지털 광속시대에 낙오되지 않기 위해, 다원화된 현실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의 능력이다. 이제 의식주가 아니라 의식주통이 중요하다. 불통하면 불행하고 소통이 안 되면 고통이 온다. 학생은 세 가지 필통이 있어야 된다. 첫째 필통은 반드시 필(必)을 써서 소통이 절실함을 말한다. 둘째 필통은 필(feel)이 통해야 된다는 것인데 마음이 합하고, 느낌이 통하고, 정서상으로 편안해야 된다. 셋째 필통은 필기도구를 말한다. 우스갯소리로 ‘적자생존’의 의미를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유능한 사람들은 메모광이 많다. 소통과 공감과 대안이 이 시대의 과제다. 세월이 지나고 사람을 만날수록 소통의 어려움을 느낀다. 자기 감정을 넘어서서 적절하게..

'나의 갈망은(This Is My Desire,다윗의장막/스캇브래너)' - 장기중앙교회, 'PISHON' 집사님 추천찬양

'나의 갈망은(This Is My Desire)' : *스마트폰의 경우,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찬양 사운드가 더욱 좋습니다. *이 찬양은 씨뿌후원멘토 'PISHON' 집사님께서 추천해주셨고, 예수문화선교사 '씨뿌리는사람들'이 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음원을 제외한 동영상에 대한 소유권은 씨뿌리는사람들에게 있습니다. This Praise recommended by TWS Supporter, 'Deacon, PISHON' in South Korea. And Jesus Culture Missionaries 'Those Who Sow' edit this video. 'Those who sow' have the ownership of this video, except for music source. Lyrics &..

The Road - 나무엔

아직 앨범으론 나오지 않는 곡으로 보이네요.나무엔 The Road 방황하는 우리의 모습을 잘 그렸네요.참 순수한 곡으로 우리에게 큰 은혜를 끼치는 나무엔입니다.나무엔 찬양을 무료로 들을 수 있네요. 아래를 클릭을 하세요,견본찬양듣기클릭!!나무엔 - Hymnal 2 (CD)가격: 12,000원 → 10,800원(10.0%↓) 적립금: 320원 (3.0%) + 뮤직씨앗: 5개(500원) 베스트: 0위 / 가수: 나무엔 / 기획사: 인피니스 출시일: 2013.03.26나무엔 음반세트 (2CD)가격: 24,000원 → 18,000원(25.0%↓) 적립금: 0원 (0.0%) + 뮤직씨앗: 5개(500원) 베스트: 0위 / 가수: 나무엔 / 기획사: 인피니스 출시일: 2013.03.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

흑과백(Balck n White) - 권용준(Kwon Young Jun) (feat 백다나) 뮤직비디오

가사 세상과 뒤 엉켜진 예수의 사람들 세상과 교회는 타협하며 살고 세상을 변화해야 할 예수의 제자들 관용이란 이름 아래 세상과 연합하네 흑과 백에 걸터앉은 흰 옷입은 주 백성 어둠에 물들어 그 빛 잃어가고 회색지대에 있는 힘을 잃은 교회들 성령님 탄식하며 우리를 바라보네 성령님 분별의 영을 부으사 진리의 빛을 나에게 비추소서 회색지대에 서 있는 나의 삶을 빛의 길로 인도하소서 간주) 흑과 백에 걸터앉은 흰 옷입은 주 백성 어둠에 물둘어 그 빛 잃어가고 회색지대에 있는 힘을 잃은 교회들 성령님 탄식하며 우리를 바라보네 성령님 분별의 영을 부으사 진리의 빛을 나에게 비추소서 회색지대에 서 있는 나의 삶을 빛의 길로 인도하소서 성경의 말씀을 묽게 희석시키고 자신의 생각들로 변질됐네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쓸데..

오직 주님만 feat 박신원_ 오동일 퍼스널워십 [Official]

오직 주님만 feat 박신원_ 오동일 퍼스널워십 [Official] 영상입니다. 오직 주님만 예배하기 원하네 내 삶을 통해 내 삶에 모든것을 드려 오직 주님만 예배하기 원하네 내 삶을 통해 내 삶에 모든것을 드려 때로는 연약한 모습이 내 삶 속에 있지만 주의 십자가 생각하며 온전히 예배하네 오직 주님만 예배하네 나를 조성하셨네 나의 믿음 나의 소망 나의 사랑 오직 주님만 예배하기 원하네 내 삶을 통해 내 삶에 모든것을 드려 오직 주님만 예배하기 원하네 내 삶을 통해 내 삶에 모든것을 드려 때로는 연약한 모습이 내 삶 속에 있지만 주의 십자가 생각하며 온전히 예배하네 오직 주님만 예배하네 나를 조성하셨네 나의 믿음 나의 소망 나의 사랑 오직 주님만 예배하네 나를 구원하셨네 나의 의지 나의 능력 나의 생명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 재즈 가수 이은혜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 Jazz Singer, Lee Eun Hye(재즈 가수 이은혜)아가 (Aga) 1집 - 나보다 나를“첫 번째 곡이 정말 마음에 들어.” 정말이지 특별했다. 아가가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CCM 음반 의 문을 여는 프롤로그에 해당됨직한 47초짜리 곡, ‘성부 성자 성령’은 짧은 만큼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먼 길을 돌아온, 늦은 바보’임을 뒤늦게 깨달은 자의 수줍은 고백과 가야할 길을 알게 된 이의 자기 확신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며 “이 행복한 세계를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세상에서 묻은 먼지를 털어내게 만드는 첫 곡에 이끌려 다음, 그 다음 곡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덧 아가의 입을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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