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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를 드릴 때
•• "하늘에 계신" 하지 말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아버지여"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하지 말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지 말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하지 말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지 말라.
악을 보고도 양심을 위배하며 살면서.
•• "아멘" 하지 말라.
주님의 기도를 믿지도 않고 진정한 나의 기도로 바치지도 않으면서.
- 우루과이 성당 벽에 쓰여 있는 글 -
가격: 적립금: 320원 (3.0%) 베스트: 0위 / 가수: Tent Makers / 기획사: 광수미디어 출시일: 2013.02.07 |
지극히 낮은 자의 이불 속 기도가 하늘 위 아버지의 마음을 울린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1-24
예수께서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가는 곳이 성전이 되고, 밟는 땅이 예배의 처소가 되는 자들이 바로 "Tent makers"의 정체성이자 의미입니다.
Tent makers의 1집앨범인 [ 주님의 바램 ]은 Title곡인 <주님의 바램> 안에 그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 속, 한 북한 할머니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크게 울리는 외침이자 포효였습니다.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아버지여
오늘 날 순교의 피의 자손이 살아있는 살 얼음판 같은 이 땅을 보호하시여 주의 보혜사로 역사하소서"(북한 할머니의 이불속 기도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때에 이 여인의 피 맺힌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심정으로 이 앨범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외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살얼음판 같은 땅, 어두워진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한 줄기의 빛도 보이지 않는 땅!!
그러나 우리의 형제요, 우리와 한 몸인 북한을 단 하루도 잊으신적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소망합니다. 이 한반도 땅 전역에 예수, 샤론의 꽃, 즉 무궁화(Rose of sharon)가 만개할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땅 한 가운데 세워진 가시관 같은 철창을 주의 역사로 거둬내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 거리위에, 우리가 밟는 골목 골목마다,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자들이, 보혜사 성령의 임재하심의 역사가 가득한 나라가 될 것을 기다립니다.
http://www.facebook.com/tentmakerskorea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1-24
예수께서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가는 곳이 성전이 되고, 밟는 땅이 예배의 처소가 되는 자들이 바로 "Tent makers"의 정체성이자 의미입니다.
Tent makers의 1집앨범인 [ 주님의 바램 ]은 Title곡인 <주님의 바램> 안에 그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 속, 한 북한 할머니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크게 울리는 외침이자 포효였습니다.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아버지여
오늘 날 순교의 피의 자손이 살아있는 살 얼음판 같은 이 땅을 보호하시여 주의 보혜사로 역사하소서"(북한 할머니의 이불속 기도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때에 이 여인의 피 맺힌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심정으로 이 앨범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외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살얼음판 같은 땅, 어두워진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한 줄기의 빛도 보이지 않는 땅!!
그러나 우리의 형제요, 우리와 한 몸인 북한을 단 하루도 잊으신적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소망합니다. 이 한반도 땅 전역에 예수, 샤론의 꽃, 즉 무궁화(Rose of sharon)가 만개할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땅 한 가운데 세워진 가시관 같은 철창을 주의 역사로 거둬내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 거리위에, 우리가 밟는 골목 골목마다,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자들이, 보혜사 성령의 임재하심의 역사가 가득한 나라가 될 것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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