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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기도하자/CCM 2569

하나님의 세계 - 홍이삭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겐 버겁기만 한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꽃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더 깊도다 더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 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 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박혜경 찬양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For the LORD is the great God, the great King above all gods.In his hand are the depths of the earth, and the mountain peaks belong to him.The sea is his, for he made it, and his hands formed the dry land.(시편/Psalms 95:3~5) (한글/영어원문가사)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

가리워진 길 - 홍이삭 (힐링유)

가리워진 길유재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빈들에 마른 풀 같이 - 코드목요모임 in 홍대

다음세대 예배문화단체 코드미니스티리 의 코드목요모임 in 홍대 _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양영상 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찬양이 생각날땐 갓피플뮤직 http://music.godpeople.com 갓피플뮤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DpeopleMusic 갓피플뮤직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TheGODpeo...

늘 언제나 늘 가까이 - 이정림(찬양하는사람들1)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he is mighty to save.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스바냐/ZEPHANIAH 3:17) (한글/영어번역가사)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나를 아껴주시는 분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나를 사랑하시는 분 Always any time, always near, He, who cherishes meAlways any ti..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 멋진헛간

멋진헛간이라는 곡인데요.~ ㅋ탕자 이야기를 소재를 삼아 곡을 썻다는데요!~ 함들어 보세요!!~ 추천함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정형동 혁오 밴드 One, Two, Three, Four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Hey Hey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Be Born Again gain gain gain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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