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조은하 / 작곡 - 신상우
현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장이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재은님이
절제되고도 화려한 음색으로 '축복하노라'를 찬양합니다.
소프라노 신재은님은 귀국 후 후진을 양성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러블리가스펠을 방문하시어 언젠가 찬송가 600곡을 녹음하고싶다는 바램과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소프라노 신재은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시면서 오늘도 성령충만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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