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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18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시는 이유

미국 네브래스카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라는 소년이 자신이 키우던 송아지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슬퍼하며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주신 말이라며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주시고 가져가시는지 우리에 생각으론 헤아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바로 오늘 이 영상 속에 로건이라는 아이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회계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요..

예수의 흔적 찾기 레나 마리아 이야기

레나 마리아 (Lena Maria)는 1968년 9월 28일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병원에서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은 그녀를 보호소에 맡기도록 권유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비록 두 팔이 없지만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다." 아버지 로루프 요한슨과 어머니 안나 요한슨은 레나를 정상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레나를 장애인이라고 특별대우를 하면서 키우지 않았으며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 나가도록 만들었다. 한 번은 정원에서 놀고 있던 레나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울타리까지 굴러가 보렴. 울타리에 기..

[겨자씨] 의식 구조조정

이부영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인의 의식구조 속에 있는 단점을 조사한 적이 있다. 내용을 보면 첫째, 과거 지향적이라는 것이다. 나이 든 사람은 주로 조상이야기를 하고, 젊은 사람은 군대·동창이야기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둘째, 너무나 몸을 도사려서 모험심이 적다는 것이다. 셋째, 핑계가 많다는 것이다. 넷째, 남을 깎아 내리고 흉보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 의식구조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신까지 침체시킨다. 사람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새 힘이 필요하다. 요즘 많이 쓰이는 ‘구조조정’이라는 단어가 있다. 기업의 조직이나 목표를 바꾸기 위해 나온 말인데 이것이 성공을 거두려면 ‘의식 구조조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정신적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 껍데기만의 구조조정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겨자씨] 가을이 비 되어 내리는 날

가을이 비 되어 내립니다. 겨울로 떠나가는 마음이 미안했던지 조용히 내립니다.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안타까움이 소리 없이 비를 타고 전해옵니다. 숲은 가을과 비와 하늘로 하나 되어 갑니다. 빗방울 맺혀가는 손바닥에 시린 마음이 번지며 떠나야 하는 이와 보내야 하는 이가 함께 화해를 청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내음이 빗방울 떨어진 낙엽 사이에서 피어납니다. 봄에 숲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피어나지만 가을은 나뭇가지에 내린 빗방울로 피어납니다. 가을비 맞은 영혼도 함께 익어가고 싶어 심호흡합니다. 아! 모든 것을 내려놓은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가을비에 젖어 빛나고 있습니다. 하늘이 비 되어 내리는 날에는 바람 따라 떠나간 나뭇잎의 빈자리를 가을비가 채워줍니다. 여름날 가려졌던 모든 것을 다 벗어버리고 앙상한 가지..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겨자씨] 소명이 이끄는 삶“스스로의 삶에 책임지세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는 종종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차 같은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는데 이날 그녀는 “여러분은 오늘 차를 얻거나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내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훈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윈프리는 ‘소명’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누구에게나 소명이 있고, 삶에서 진짜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소명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끌어안고 그 삶을 세상을 섬기는..

목욕탕 기도실 비슷한 점

목욕탕과 기도실은 다른 차원의 장소이지만 서로 유사한 기능이 있다. 목욕탕은 땀과 먼지가 가득한 세상에서 몸이 더러워진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기도실은 온갖 죄로 오염된 세상에서 벗어나 정신과 영혼을 청결케 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머무르는 성스러운 장소다. 목욕탕에선 뜨거운 물과 찬물이 나오지만, 기도실에선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그곳에 임한다. 목욕탕에선 육신의 때를 벗기고 씻어내지만, 기도실에선 회개를 통하여 정신과 영혼의 때를 말끔히 소멸시켜준다. 목욕탕에는 비누와 샴푸 그리고 수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도실에서 필요한 것은 성경과 찬송과 감사로 채워진 기도다. 목욕탕에서 나오면 기분이 좋고 온몸이 깨끗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기도실에서 눈물로 기도를 하고 나오면 성령이 충만한 상태가 되어 기쁨과 평강..

나이팅게일의 기도

16년 동안의 기도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세계 1차 대전 때 부상병들을 치료하고 있었는데 치명상을 입은 한 군인이 후송되어 왔습니다. 상처가 너무 심해 치료를 하더라도 금방 죽을 것이라고 판단한 그녀는 목사님을 불러오려고 했지만 그 군인은 자신은 종교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게 제가 마지막까지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소용없소, 그런다고 내 맘이 변하진 않소, 당신만 싫증이 날거요.” 군인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지만 나이팅게일은 미소를 잃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천만에요, 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을 위해 16년 동안이나 기도하고 있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16년 동안이나 기도했다는 말에 군인은 적잖이 놀랐습니다. 얘기를 들어본즉 자신의 어머님이 ..

[겨자씨] 실패의 열매

실직이나 경제적 파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기의 의욕을 잃고 집을 나간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목숨까지 끊었다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 김씨의 세도가 날고 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조선 말기 때 일이다. 안동 김씨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이씨 왕족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했다. 그때 영조의 현손으로 태어난 이하응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하응은 안동 김씨의 집을 일부러 들락거리면서 바보 행세를 했다. 발길로 차이고 심지어 똥을 얼굴에 퍼부어도 미친 척 웃으면서 참아냈다. 그 덕에 그는 김씨들의 제거 대상에서 제외되어 살아남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고종의 아버지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됐다. 이하응, 그가 바로 흥선대원군이다. 신화적인 홈런 타자인 베이브 루스는 714개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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