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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117

[겨자씨] 고난의 시간

팝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본래 스페인 축구선수였다. 그런데 경기 중 부상을 입어 1년 반 동안 몸의 절반이 마비되어 병원에 있어야만 했다. 병원에 누워 절망하고 있던 이글레시아스에게 어느 날 간호사가 기타를 갖다 주면서 “짜증만 부리지 말고 기타라도 배워보라”며 권했다. 마지못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점점 재미를 붙였고, 그 후 유럽을 흔드는 팝 싱어가 되었다. 훗날 그는 “절망하고 있었던 1년6개월은 실은 축복의 터널이었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돈이나 시간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겸손 진실 영생 리더십 인내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고난의 시간을 거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귀중하게 쓰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셔서 이런 덕목..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 160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고정욱 작가

저는 어릴 적 소아마비 장애로 인해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 해외 입양이나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한 지금, 보란 듯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라는 소명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지상과제입니다. 그저 생각만으로 외치고 들었던 이 미션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겨자씨] 새벽안개에 마음 길을 찾으며

가을은 새벽안개 속에 깊어갑니다. 포근한 솜이불을 이마까지 덮어쓰고 누워있는 아이처럼 가을아침은 새벽안개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안개가 숲이 되고 숲이 안개가 되어 길을 잃어버린 시간,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며 숲으로 나를 찾아 갑니다. 하늘은 아직 숲을 찾지 않았지만 하늘마음을 품고 걷기에 저 멀리 하늘이 찾아오는 소리가 마음으로 전해옵니다. 가을안개 자욱한 숲을 밝히는 것은 작은 새들의 노랫소리입니다. 하늘은 안개에 묻혀 잠들어 있는 세상을 깨우려고 먼저 새들의 노랫소리로 내려왔나 봅니다. 안개가 깊은 날,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은 앞이 보이지 않는 숲길에 하늘이 빛으로 찾아온다는 약속이 되어 숲으로 퍼져나갑니다. 가을, 새벽안개에 숲은 길을 잃고 있습니다. 이슬에 젖은 낙엽 밟는 소리가 멈추는 순간,..

[겨자씨] 실패는 없다

전도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에 대하여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강조하는 게 있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해 온 전도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내가 강조하는 전도에 실패가 없다는 말은 모든 전도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아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저항과 비난도 받게 되고 수많은 거절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도를 할 때 어떠한 비난과 욕설을 당해도 마음속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온다. 왜냐하면 비난과 욕설을 받은 것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을 때 결실을 거두는 것이 성공이지만 밭을 갈러 나간 농부가 하루 종일 밭을 갈고 돌아올 때 결실을 품에 안고 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자신의 하루의 수고와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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