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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997

열심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다.

하나님의 뜻과 내 뜻.. 열심보다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내 뜻은 항상 하나님의 뜻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열심을 갖다 보면 그럴 때 우리가 놓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그것은 그 열심이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죠.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감기와 비염 한 방에 해결하는 '한방차'

감기와 비염 한 방에 해결하는 '한방차'감기와 관련한 잘못된 속설 중 하나가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면 감기가 나슨다'는 것입니다. 소주와 고춧가루의 매운 기운이 몸에 열기를 일으켜 감기가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지만, 감기 환자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위장에 무리를 줘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신 따뜻한 콩나물국이나 한방차를 먹는 것은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는 따뜻한 한방차를 수시로 마시면서, 건조해진 코점막에 수분을 보충해 숨쉬기 편하게 해줍니다. 또, 차를 마시는 동안 뜨거운 차의 따뜻한 김을 코로 들이마시면 코의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늙은 호박차 ▶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고 비염을 예방하..

세습에 관하여.. 김동호 목사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 중에

‎2012.11.16. 금요일. 1. 저는 무남독녀 외아들입니다. 2. 우리 어머니는 외아들 홀어머니입니다. 3. 당연히 저에 대한 우리 어머니의 집착은 상식적으로 상상이 가실겁니다. 4. 저희 어머니에게 저는 단순한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인 동시에 애인이고, 조금 더 심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하나님입니다. 5. 그냥 쉽게 말씀드려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십니다. 지금 저희 어머니는 94세시고 저희 교회 장로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노인병원에 계십니다. 6. 만성신부전증이 있으셔서 일주일 두 번 정도 혈액투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화요일과 토요일에 받으시는데 그 사이에 주로집에 오시곤 합니다. 7. 그런데 제가 지방엘 가거나 외국엘 가서 집에 있지 않으면 저희 어머니는 집에 오시지 않으십니다. 제가 없는 집..

크리스천연애의7단계(김지윤/사랑하기좋은날)

짝을 아직 만나지 못한 미혼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추천합니다.^^오랜 싱글에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합니다.왜? 우린 오랬동안 주님이 허락하신 짝을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오늘 김지윤소장에 강연을 들으면 그 해답이 풀리리라 확신합니다.소개 하나님, 대체 제 짝은 어디 있나요?『사랑하기 좋은 날』은 ‘IVF 이성교제 특강 전문’ 김지윤의 쉽고, 재밌고, 특별한 연애 코칭을 담았다. 이 책은 욕심으로 가득 찬 ‘배우자 기도’ 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어리석은 믿음 ’때문에,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는 ‘못된 자존심’ 때문에 사랑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단일화는 라면 한 그릇으로 참~ 쉽죠 잉!ㅋ

□ 단일화는 라면 한 그릇으로어떤 분이 야권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데요." 하고 대답했고 그 대답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성의 없이 대답을 한 것 같아 한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여당 후보는 한 명인데 야당 후보는 두 명이어서 경쟁이 안 된다. 그러니 야당후보 두 명을 합쳐서 여당과 1대1로 붙어 보자... 그게 '단일화'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렇게 하면 되지 뭐가 문제일까요??? 야당 후보 중 한 분은 정치권을 대표하시는 분이고, 한 분은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하시니 국민을 대표하시는 분인가? 그럼 딱 좋네요. 국민과 정치권이 이제야 하나가 되어서 서로 상생하게 되는 건가요? '단일화'는 어느 한쪽을 제거..

□ 예수님을 만난 사람과 만나지 못한 사람

□ 예수님을 만난 사람과 만나지 못한 사람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 사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거야 쉽지요. 내가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만나고서 만났다고 하는지, 아니면 만나지 않고서 만났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지요.아무래도 제 안에는 '종교심'이라는 DNA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때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몸부림을 쳤지요. "하나님, 제 성격 개 같은 거 아시지요? 제게 얼굴 한번 보여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저는 부처님을 따르겠습니다. 부처님은 절에 가면 얼마든지 그 얼굴을 볼 수 있잖아요. 진짜 마지막 경고입니다. 저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네????? " 제가 이렇게 막 대들면서 하나님께 불경죄를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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