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 "주님 눈에 축복 되기 원하네" (큐티나눔) 옹기장이 시편 19편 찬양을 QT나눔에 올려 봅니다.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옹기장이 찬양"주님 눈에 축복 되기 원하네"주님 눈에 아름다운 옹기장이 우리 모두가 됐으면 합니다.옹기장이 선교단 25주년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 홍보영상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2.11.16
순수함은 인간이 지닌 소중한 ‘아름다움’이다.(영성나눔) 권혁승 교수의 ‘날마다 말씀따라 새롭게’(31)▲권혁승 교수“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순수함은 인간이 지진 소중한 ‘아름다움’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눈 속을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아무 티도 없이 해맑은 갓난아기의 눈 속은 유리처럼 맑고 잔잔한 호수와도 같다.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순수함의 ‘아름다움’이다. 그런 아이가 성장하면서 순수함은 흔들리고 흩어진다. 키만큼 내면의 욕심도 더불어 자라면서 세속의 추한 그림자가 호수처럼 맑은 눈 속으로 드리워진다. 결국 아이의 순수함은 돌이킬 수..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2.11.16
우리가 지금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큐티나눔)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행3:1~5- ------------------------------------------------------- 본문 말씀 - 행3:1~5 ------------------------------------------------------- {말씀의 배경} 유대인들은 하루 세 번 삼시, 육시, 구시에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기..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2.11.16
개그우먼 신보라 간증영상 ^ TV에서는 들을수 없었던 신보라양의 간증영상,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남자의자격, 합창단을 시작으로 아직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쓰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계기를 통해 시작하시는군요. 개그우먼이 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던 솔직담백한 고백, 그리고 그녀의 신앙고백, 마음으로기도하며/예수의 흔적 2012.11.15
전도, 지금 도전합시다! "한생명의 소중함 95% 영상" 전도는 내 옆 성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바로 우리가, 내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전도는 욕심내야 합니다.전도에 도전합시다. 그리고 교회로 데려갑시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2.11.15
범사에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매년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시작하기전 우리가 그간 수확했던 것들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요?지금도 먼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못먹어서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그런데 우리는 맛없다고, 이것이 질기다고... 안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가 먹는 사소한 것까지도 감사할것이 셀수가 없습니다.지금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추수감사절을 앞두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됩시다!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2.11.1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시는 이유 미국 네브래스카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라는 소년이 자신이 키우던 송아지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슬퍼하며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주신 말이라며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주시고 가져가시는지 우리에 생각으론 헤아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바로 오늘 이 영상 속에 로건이라는 아이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회계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요..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2.11.15
예수의 흔적 찾기 레나 마리아 이야기 레나 마리아 (Lena Maria)는 1968년 9월 28일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병원에서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은 그녀를 보호소에 맡기도록 권유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비록 두 팔이 없지만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다." 아버지 로루프 요한슨과 어머니 안나 요한슨은 레나를 정상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레나를 장애인이라고 특별대우를 하면서 키우지 않았으며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 나가도록 만들었다. 한 번은 정원에서 놀고 있던 레나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울타리까지 굴러가 보렴. 울타리에 기.. 마음으로기도하며/예수의 흔적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