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감동영상] 단 1초라도

축복의통로 2013. 1. 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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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내가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며 울먹이는 그의 고백에


버스안의 사람들은 구걸 하나보다 싶어 냉정하게 외면한다.

그의 부탁 한 마디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고 마는데 - '

"단 1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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