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말과 행동이...(잠 18:20) -「현명한 부모가 되라」 부모들의 말과 행동이... 부모들이 일상에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이들의 잠재의식 속에 누적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무서운 사실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잠 18: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3
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마가복음 1:17-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마가복음 1:17-20) 말씀을 생각하며“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초청을 받았던 갈릴리 호수의 어부들은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첫 제자들의 결단은 그 이후에 주님을 믿고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면서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일터에서 일하는 우리 직업인들의 상황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 제자들처럼 현재의 직업을 다 버려야 할까요? 제자들의 행동은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3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것(출 15:2) - 성령님365, A.W.토저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것 하나님이 당신에게 제시하시는 기준은 분명하다.“네가 네 안에 거하는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증거는 네가 그리스도에게 몰두하는 것이다. 너의 생각을 그리스도가 거할 만한 깨끗한 성소로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영을 기쁘게 하는 길이다.” 「홀리스피리트」성령님365, A.W.토저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3
하나님의 거룩함 입기(엡 4: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거룩함 입기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옷 입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기를 소원하신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3
해결(사 40:27)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해결 너무 중대한 문제라기도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너무 작은 문제라 기도의 골방에서최종판결을 내릴 가치가 없는 것은아무것도 없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사 40:2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2
먼저 배워야 한다(마 7:12) - 「현명한 부모가 되라」 먼저 배워야 한다 남에게 인정받고 대접받으려는 욕구가 충족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욕구가 충족되려면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남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2
인생의 길에서도.. (시 145:1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인생의 길에서도.. 내려놓음의 귀한 가치는사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길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시 145: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2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빌 3:10)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 당신은 거룩해지기를 갈망하는가?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거룩함이 되신다.당신은 성부 하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가?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분이다.당신은 열매 맺는 사역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원하는가?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능력이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2
일터에서 치켜드는 신앙의 깃발!(에스더 3:1-3)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치켜드는 신앙의 깃발!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하고.” (에스더 3:1-3) 말씀을 생각하며에스더서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하만을 총리로 삼고 모든 신하들에게 하만에게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때 궁궐에 있던 신하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꿇어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동료들이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이 질문에 대해서 모르드개는 분명하게 자신..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2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렘 6:16) - 성령님365, A.W.토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세상 안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이 주는 즐거움은 온갖 문명의 이기(利器)와 문화적 산물(産物)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크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렘 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