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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6

여러분 혹시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 유기성 목사(갓피플TV 3분 )

여러분이 사는게 바쁘고 힘들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에 오신 예수님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하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가져야 된다는거 그건 뒷전에 다 흘리고 먹고 사는게 너무 바쁘니까, 그저 예수 믿었으니까 됐어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요? 그게 예수님을 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과거의 예수님은 알아요. 미래의 예수님도 아알아요. 진짜 중요한 건 지금 예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는 거에요 여러분 안에 계신 그 예수님을 놓치면 안됩니다. -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전체 설교 보기 ▶ http://goo.gl/MWZEO # 유기성 목사 저서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http://goo.gl/NO23l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http://goo.gl/S9tJ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약3: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약3:11-12)야고보서 기자는 지도자의 말에 대해 강조하면서 또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질문합니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야고보는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는 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10절). 우리가 찬송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찬송하는 입으로 사람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저..

하나님께 돌려드리기(요일3: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 돌려드리기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백지 한 장 차이 같지만 그것을 제대로 분별하고 나의 것으로 숨겨두었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고전9:1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바울은 줏대 없는 사람인가?"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9:19)사도 바울을 가리켜 줏대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되고 이방인들에게는 이방인들과 같이 되고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어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 되듯이 했다고 합니다(20-22절). 그가 세상 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모양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태도야말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성육신’입니다. 전도 대상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지 주관 없는 태도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을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믿지 않는 ..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마5: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순전하기를 원하신다. 사역의 동기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섞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무엇이 섞여 있는지 정확히 보시고 불순한 목적이 섞인 것을 받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른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시30: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이른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0:5)새벽에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새벽을 즐겼습니다. 보통 때는 복잡하기만 하고 아무런 느낌이 없던 동네 골목의 분위기가 새벽에는 훨씬 더 싱그럽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실 새벽이라는 시간은 매일 반복되지만 복잡한 낮이나 시끄러운 밤이 지난 후에 주어지는 고요한 새벽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저녁이면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아침을 찬양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새벽에만 기도를 들으시고 그때에만 말씀해주시는 분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

친절한 말 - 박선하(하늘물고기 디자인 실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은 생명 나무와 같아도 잔인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 15:4)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언제나 신중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다.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 같아서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건강에도 좋다. (잠 16:23-2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골 4:6) ^^ 작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본 만화의 저작권은 박선하 작가님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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