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에게 할 말이 있을 때!"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느1:11-2:2)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윗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