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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1

나는 진실한가? - 김길목사(시즌5 Opening 말씀)

시즌5 Opening 말씀 : 나는 진실한가? 김길 목사 명신교회 담임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명동에 파송된 선교사이다. 서울 명동을 필두로 아시아의 대도시들을 기도와 예배로 기경해 교회를 세우고, 청년들을 그리스도의 거룩한 전사로 만드는 대도시 선교사이다. 그는 또한 ‘길 위의 예배자’이다. 대도시의 중심가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그곳에 주님의 주권과 영광을 선포한다. · 저서· 설교본문 삼상15:10-1510.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11.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12.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

하나님의 일차적인 관심(렘29: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일차적인 관심선교지에서 배운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의 일차적인 관심이 선교 대상자의 변화가 아니라 선교사 자신의 변화라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떠남 (2013 올해의 신앙도서)이용규규장같이 걷기이용규규장내려놓음 (365일 묵상 탁상용 캘린더)규장규장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끌어내림(대하6:40)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끌어내림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일들은 우리의 계속적인 기도제목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섭리와 기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세상의 일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거절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분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대하6:40)기도를 안 할 수 없게 만드는 기도 명언 365 (365묵상 탁상용 캘린더)E. M. 바운즈규장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세트(전9권)E. M. 바운즈규장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표정의 축복 - 권순웅 목사(동탄 주다산교회)

면접관으로 면접시험을 진행한 적이 있다. 수험생들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해서 그런지 묻는 질문에 대답을 잘했다. 그런데 수험생들이 놓쳐 버리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들의 표정이었다. 표정은 또 하나의 이력서다. 밝은 모습, 어두운 모습, 선한 모습, 날카로운 모습, 교만한 모습, 겸손한 모습, 편안함을 주는 모습, 불안감을 주는 모습 등이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한 사람을 데려왔다. 그리고 링컨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링컨은 그 사람을 보더니 단번에 거절했다. “이보게, 링컨. 이야기도 한마디 하지 않고 그렇게 결정을 내리는 법이 어디 있나.” 링컨은 단호하게 말했다.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네.” ‘동물농장’의 저가인 조지 오..

다시 던져버려라(마6:13) - 최용우

□ 다시 던져버려라 나의 책방 창문 밖에 가끔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맞은편에 4층짜리 빌라가 있는데 빌라의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베란다 창문을 열고 쓰레기를 던지면 담 넘어 1층에 있는 우리 집 창문 밖에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위에서 떨어지는 담배꽁초나 쓰레기에 엄청 열을 받았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는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도 아니고, 쓰레기를 대신 치워줄 만큼 마음이 착한 사람도 아니고, 점점 쓰레기가 쌓여 더러워지는 것을 내버려둘 만큼 성격이 무던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가 "우리 집 창문 밖은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쓰레기는 사양하겠습니다." 하고 쓰레기를 죄다 주워 다시 담 넘어 빌라 쪽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담배꽁초나..

내게 다 말하렴.(습3:17) - 세밀한동행(조은진)

나는 너를 만들었기에 너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한단다. 너와 매 순간마다 함께하며 대화하고 싶구나. 걱정되는 일, 기쁜 일, 마음이 아픈 일, 억울한 일들.. 소소한 일상들..내게 다 말하렴.나는 너의 모든 말을 들어준단다. 너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과생각과 마음과 감정들을 편안하게 나에게 다 말해주렴. 그리고 나를 믿고 의지하렴.사랑하는 나의 아이야.나는 너를 지켜주고 너의 마음에 나의 평안을 준단다. 나는 우주를 만든 전능자이자 너의 아빠란다.나와 동행하며 세상에서는 얻지 못하는 평안을 누리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3:17 이 글에 공감..

하나님의 손 - 함.하.주

12함.하.주 68 - 하나님의 손 모든 생물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사람의 목숨 또한 모두 그분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느냐? 욥기 12:10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그분의 능력 안에 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하나님 오늘 하루,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능력 보게 하옵소서. by momo 임정남 모모Q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행복을 만드는 희망밥상 @이승환 (주)벌집 대표이사(세바시 439회)

"희망 밥상" 행복한 웃음을 먹금게 하는 단어그 밥상에 속을 들여다 보니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 여러분에게 밥 한 그릇은 어떤 의미입니까? 오늘 저녁, 여러분이 차리는 한 끼의 밥상이 때로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눔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하면서 경험했던 나눔의 따뜻한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으로 차릴 수 있는, '인생의 희망밥상'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희망밥상 블러그 보러가기 클릭!!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책을 읽어 자기계발 합시다!(전12:11-1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책을 읽어 자기계발 합시다!"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1-1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만이 독서의 계절은 아니지만 이 가을에 더욱 우리는 책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전도자는 좋은 책을 가축을 모는 막대기(=찌르는 채찍)와 벽에 잘 박힌 못에 비유했습니다. 즉 좋은 책은 가축들을 좋은 곳으로 몰아가듯이 그것을 읽고 삶 속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하게 합니다. 또한 잘 박힌 못이..

자아깨기(갈5: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자아깨기자아가 깨어져야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성령의 찔림이 임한다는 사실은 크게 기뻐할 일인 것이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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