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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8

[겨자씨] 미움 받겠습니까 -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에 감명을 받아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입니다. 이 두 사람이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구성해 펴낸 책 ‘미움 받을 용기’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아들러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길 원하는 사람은 타인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타인에게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는 불행을 일으킨다’는 생각에 지배받는 프로이트의 원인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으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고 역설합니다. ..

버려진 사영리 - 1989년 북한땅에 버려진 사영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버려진 사영리라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처해진 상황때문에 두려움에 빠집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체 말이죠. 나 같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행하고자 하는 계획인 것을 말이죠. 하나님의 쓰시는 일에는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그 뜻을 헤아릴 길이 없을 뿐이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변함 없이 우리가 우리의 위험 가운데 버렸다고 생각하는 버려진 사영리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구두닦이목사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 한국컴패션

시간이 지난 유튜브 영상이네요. 사랑을 나눈다는 것, 헌신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왜 저들은 먼저 행하는가?..예수님을 믿어서 예수님을 따라 살려고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심장을 가진다면 가능할 일이다. 죽음도 두렵지 않고 루게릭병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심장 성령이 내 맘에 거하시고 역사하신다면 생각하기 전에 행할 것이다.나는 참 부끄러운 사람이다.

[겨자씨] 사랑의 언어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서로 간 사랑의 언어가 부족해서 생겨난다. 예를 들어 부부간에도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의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못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언어를 알아야 한다. 자기 계발 치유의 책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마법과 같은 네 가지 말을 설명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이 네 가지 말을 이용해 하와이 전통 치유의식인 ‘호오포노포노 운동’이 일어나 정신병원의 모든 환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화를 내고 증오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것을 정리하..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31-3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14:31-33)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갈릴리 호수를 건너도록 한 후에 홀로 기도하러 산에 가셨을 때의 일입니다.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해 고통 받던 긴 밤이 지나고 새벽녘에 바다 위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혼비백산하여 “유령이다!”라고 외쳤지만 그 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또 객기가 발동하여(?) 자기도 예수님처럼 바다 위를 걷겠다고 했고 예수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다 위를 걷는가 싶더니 바람이 무서워 빠져가는 ..

여호와 이레(창22: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여호와 이레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우리가 미래를 내려놓는 순종의 결단을 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가려져 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22: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네 약함이 축복이라 - 이효진 소장(The Christian 시리즈)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장24절) 상처는 내 삶의 가장 큰 기쁨이 되었다! 나의 ‘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강함’을 경험하다. 안면 중화상으로 삶을 포기하려다 성령님을 만나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룬 은혜의 기록! 「네 약함을 자랑하라」의 저자 이효진 대표(예인건축연구소)의 감사의 고백. 도서 자세히 보기 ▶ http://gpf.kr/GwQR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대하20: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2) 앞이 캄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돈을 갚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예 돈이 한 푼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 맡은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은 다가오는데 일은 전혀 진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일은 맡겨졌는데 도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정말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그처럼 무책임한 일이 없습니다. 이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호사밧은 유다를 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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