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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9

사랑이란?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이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4~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고 답변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거예요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쉐이빙 코롱을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 사람이 기분 나빠질 테니까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예요 사랑이란, 어떤 남자아이에게 너의 셔츠가 예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 거예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 CGNTV QT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같이 ..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 사랑밭새벽편지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태어날 때부터 한쪽 팔이 없어서 태어난 지 20일 만에 부모에게 버려진 4살 키릴 입양을 준비하던 캐나다 부부 레즐리와 더그는 고아원에 한쪽 팔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소식에 꼭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다 왜 그랬을까? 아이가 공항에 도착하자 그 의문이 풀렸다 오른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없어 반소매 밑으로 팔 끝부분이 삐죽 나온 채로 캐나다 공항에 도착했고 그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할아버지는 입양부모 더그의 아버지 크리스였다 환환 미소로 키릴을 반겼고, 키릴은 할아버지의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과 똑같이 오른팔이 없었던 것. 키릴은 흠칫 놀라더니 이내 자신의 오른팔을 뻗어 할아버지의 오른팔을 만졌고, 공통점을 가진 아이와 할아버지는 금세 친해졌다..

미련한 짓을 반복하면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잠언 26:1~12) - CGNTV QT

미련한 짓을 반복하면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잠언 26:1~12)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7 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

잘못된 선택의 이유, 탐욕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뉴스를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많은 사건이 펼쳐집니다.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고 논문을 표절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명인이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탐욕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서 자기의 성공을 만인이 알아주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걸핏하면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아?”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남에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대접 받기를 원하는데 자신을 몰라주니까 화를 내는 것이지요. 쉽게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오만하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오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말합니다. 인정은 마약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바보 같다고 비난하기에 앞서 ‘나 자신도 그럴 가능성이 없을까’를 ..

소중한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소중한 사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필요할 때 달려오는 사람이 있고 필요할 때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만 생각해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자에도 못내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 소중한 사람! 나의 사람이란 걸 잊을 때가 있다 - 귀한 글 / 소 천 정리하다 - 남 생각보다 나를 돌아 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저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지요? - '소중함'은 만들어 내는 이의 소유! - >> 사랑의 연탄 선물하기 장나영 - 내게는 소중한 사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잠언 25:14~28) - CGNTV QT

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잠언 25:14~28)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 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 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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