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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7

말씀을 주시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서운 심판입니다 (에스겔 7:14~27) - CGNTV QT

말씀을 주시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서운 심판입니다 (에스겔 7:14~27) 14 그들이 나팔을 불어 온갖 것을 준비하였을지라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나니 이는 내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이르렀음이라 15 밖에는 칼이 있고 안에는 전염병과 기근이 있어서 밭에 있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요 성읍에 있는 자는 기근과 전염병에 망할 것이며16 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때문에 골짜기의 비둘기들처럼 슬피 울 것이며17 모든 손은 피곤하고 모든 무릎은 물과 같이 약할 것이라 18 그들이 굵은베로 허리를 묶을 것이요 두려움이 그들을 덮을 것이요 모든 얼굴에는 수치가 있고 모든 머리는 대머리가 될 것이며19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

사랑하시기에 무한정 참지는 않으십니다 (에스겔 7:1~13) - CGNTV QT

사랑하시기에 무한정 참지는 않으십니다 (에스겔 7:1~13)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3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4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6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7 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

삶 - 사랑밭새벽편지

삶 ‘나는 할 수 없다나는 할 수 있다’ 한계와 가능성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 하루 하루 힘든 일을 겪으며 치열함 속에서 살아가시는 분들! 이 영상으로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마이크 디트카) -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만월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을 사로잡은 그것을 내려놓으십시오 (에스겔 6:1~14) - CGNTV QT

마음을 사로잡은 그것을 내려놓으십시오 (에스겔 6:1~14)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 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 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5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6 내가 너희가 거주하는 모든 성읍이 사막이 되게 하며 산당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분향 제단들이 찍히며 너..

소화능력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위와 장에서 분해됩니다. 그리고 원소기호로 표시할 수 있는 영양소로 몸에 흡수됩니다. 원활한 영양소 흡수는 양질의 식재료와 소화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정성껏 조리한 음식은 영양소 섭취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따라붙는데 그것은 몸의 소화능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어도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면 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음식을 먹기에는 좋았어도 몸에 도움이 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흡수는커녕 몸에 부담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소화능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 때로는 좀 딱딱하고 거친 음식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건강한 소화기관을 갖고 있다면 영양소 섭취에는 문제..

실연당한 여인 - 사랑밭새벽편지

실연당한 여인 실연당한 여인이 길에서 울고 있었다 한 철학자가 이유를 알고 위로하는 대신 웃으며 말했다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은 것뿐이다 하지만 그는 그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은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괴로워하는가? 지금 가장 괴로운 사람은 누구겠는가?” . . . 여인이 울음을 그치고 미소 짓자 철학자가 말했다 “그래도 가장 괴로운 건 너^^ ”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마워해야 할지..^^ - 긍정으로 이겨내려 노력하세요^^ 그 누가 위로해주더라도 아픔을 견뎌내는 것은 나 자신이니까요! - * 12주년기념! 마음을 위로하는 소천갤러리보러가기(3편) 민이슬 - 좋은 아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

징계를 통해서라도 거룩해지기 원하십니다 (에스겔 5:1~17) - CGNTV QT

징계를 통해서라도 거룩해지기 원하십니다 (에스겔 5:1~17) 1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4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5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

화해 못하는 교회 - 고일호 목사(서울 영은교회)

9월에는 한국교회 많은 교단이 총회를 연다. 필자가 소속된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의 이번 총회 주제는 ‘화해’이다. 우리 사회의 갈등지수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국가 중 한국은 갈등지수가 두 번째로 높고, 사회적 갈등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27%인 3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교회도 갈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교회 안에서 수많은 소송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화해라는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 하지만 화해를 말하는 것과 화해를 실현하는 것 사이에 많은 괴리가 있음을 느낀다. 갈등을 풀어 화해로 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의 말을 경청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것이 없..

생각하게 하는 글.. - 사랑밭새벽편지

생각하게 하는 글.. 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나는 집 근처 공원에 잠시 차를 세웠다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1루 수비를 보고 있는 아이에게 점수가 어떻게 되느냐고 소리쳐 물었다 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14대 O으로 지고 있어요" 내가 말했다 "그래? 그런데 넌 그다지 절망적이지 않아 보이는구나" 그러자 아이가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내게 말했다 "절망적이라구요? 왜 우리가 절망적이어야 하죠? 우린 아직 한 번도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요" - 글: 잭 캔필드 - ---------------------------------------- 새하얀 백지는 순백의 순수함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의 상징이 되곤 하지요 - “무” 는 시작이며 가능성임을... 여기, 이 아이를 통해 배웁니다 ..

쓰임 받는 인생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는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때문에 사람은 자기 사명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 받고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특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된다는 것은 한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윗을 통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패역한 사울을 버리고 새로운 이스라엘 왕을 택하기 위해 사무엘을 통해 기름 부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에 대해 이렇게 회고합니다.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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