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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3

다시, 생명의 노래를 부르다! - 박종호 장로(찬양사역자)

축복의통로 http://www.pathway.co.kr/축복의통로 http://www.pathway.co.kr/ 다시, 생명의 노래를 부르다! - 박종호 장로(찬양사역자)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CBS주말교계뉴스] 문화현장-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 "하나님의 은혜로 ...▶ 2:49https://www.youtube.com/watch?v=2AEMHSWoaTo2017. 2. 3. - 업로더: TheCBSCROSS지난해 갑작스레 간암을 발견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유명 찬양사역자 박종호장로가 하나님의 은혜로 완치됐다는 소식입니다. 문화현장, 오늘은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아나" - 크리스천 노컷 ...christian.nocutnews.co.kr/news/47287912..

사순절에 목사를 묵상하다 - 안성국목사

목사가 되기 전 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는 어떤 존재입니까.” 좋은 목사와 바른 목사, 능력 있는 목사가 있습니다. 성공한 목사와 훌륭한 목사, 멋진 목사도 있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은혜 풍성한 목사를 비롯해 감동적인 목사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내 것은 몇 개가 될까’ 생각합니다. 나쁜 목사이거나 타락한 목사, 무능력한 목사도 있습니다. 실패한 목사와 별 볼일 없는 목사, 추한 목사도 있습니다. 호통 치는 목사와 불만이 가득한 목사도 있으며 상처 주는 목사도 있습니다. 목사를 손가락질하며 직함 앞에 붙여주는 말도 많습니다. 목사가 너무 많다고들 합니다. 좋은 일인가요 아니면 나쁜 일인가요. 목사의 자리와 권위가 낮아졌다 말합니다. 좋은 일인가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숱한 고민과 질문들이..

애증의 대형교회 - 예방주사(CBS JOY)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를 향한 교회 안과 밖의 따가운 시선 부 축적?? 교회세습? 권위의식?? 사건사고많은 목사님들???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크리스천), 유정승(한때 크리스천), 김세아(궁금한 게 많은 크리스천), 박보드레(교회가 싫어요) 교회 밖 시선들에도 귀기울이면, 더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예방주사 4-2 '애증의 대형교회' www.facebook.co.kr/cbsjo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 최효석목사(겨자씨)

한센병을 앓던 조세(Jose)는 촉각과 시력을 잃습니다. 안타깝게도 약물을 잘못 투약함으로 청력까지 사라집니다. 45세 때까지 미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 기능을 상실합니다. 그는 극도의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자신의 몸을 태아 때와 똑같은 자세로 웅크리고 자신을 파괴하며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안과 의사 마가렛이 최소한 시각만이라도 회복시켜 주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수술을 합니다. 마침내 눈의 붕대를 풀자 한 쪽 눈에서 시신경이 살아나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휠체어에 앉아 마주치는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고 매주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립니다. 잘 보지 못하고 듣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랑의 교제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는 머리..

나귀 새끼를 타신 만왕의 왕 (누가복음 19:28~40) - CGNTV QT

오늘의 말씀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 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37 이미 감람산 내..

미친 사람에게만 보이는 세계 - 겨자씨

그들은 말했다.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 거야.” 나는 대답했다.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 러시아의 소설가 에밀 아자르의 도서 ‘자기 앞의 생’의 한 구절입니다. 몸을 구부려야 보이는 세계가 있듯이 깊이 미쳐야 볼 수 있는 세계가 있습니다. 승리자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열정입니다. 이는 ‘집중’ ‘몰입’ ‘미쳤다’는 말과 같습니다. 일에 미쳐서 열심히 하는 것을 영어로 ‘엔수시에이즘’(enthusiasm)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엔테오스(entheos)라는 희랍어에서 왔습니다. ‘엔’은 들어간다, ‘테오스’는 신이란 뜻입니다. 미친다는 것은 어떤 일에 신들려서 영감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미쳤다는 것은 ‘깊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깊이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

충성에는 칭찬이,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눅 19:11~27) - CGNTV QT

오늘의 말씀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예수님을 만나면 전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눅 19:1~10) - CGNTV QT

오늘의 말씀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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